셀리버리, 미국신경과학회 파킨슨병 치료 신약후보물질 발표 선정
셀리버리, 미국신경과학회 파킨슨병 치료 신약후보물질 발표 선정
  • 김예진 기자
  • 승인 2019.09.09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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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미국 시카고에서 미국 신경과학회 (Society For Neuroscience, 이하 SFN)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의 뇌과학 관련 연례학술대회인 「Neuroscience 2019」 에서 파킨슨병 치료 신약후보물질 iCP-Parkin의 최신 연구∙개발 결과에 대해 3건의 주제가 최종 발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셀리버리 관계자는 “이번 신경과학회에서 당사의 혈뇌장벽 (BBB) 투과능을 갖는  세포-/조직-투과성 파킨슨병 치료신약 iCP-Parkin 후보물질의 도출전략, 작용기전 및 약리효능 결과 등 3건의 발표가 경쟁을 통해 최종 선정되어 매우 흥분되는 상황이다” 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10개월 이상 진행되고 있는 신약개발 분야의 저명한 세계적 저널에서의 연구결과 발표 심사와 맞물려 이번, 세계 최대 관련학회에서의 발표 선정으로 다국적 제약사에 대한 라이센싱아웃 (LO)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파킨슨병은 대표적인 신경퇴행성 뇌질환 중 하나로 신경세포들이 여러 원인에 의해 소멸하게 되어 뇌에 이상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주로 고령일수록 발생률이 증가하며,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는 블루오션이다. 환자 수는 알츠하이머 다음으로 많은 중추 신경계 질환으로 미국에만 150만명, 전세계 환자 수는 1,000만명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시장 규모는 2019년 전세계 기준 5조 원이다. 그러나, 현재 시장 규모는 치료제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므로 근본적 치료제가 등장할 경우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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