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방영 예정인 드라마 ‘내 이름은 트로트’에 빛나는 명품배우 ‘이현웅’이 주연으로 낙점 됐다.
‘이현웅’은 극 중에서 송기학(배역이름)으로 열연을 펼치게 된다. 극 중 아들에게 트로트를 하고 싶다면 엄마 몰래 하라며 ‘지운’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준다.
배우 ‘이현웅’의 지난 출연작을 살펴보면
《흥부》 (2018년) - 김현웅 역, 《지워야 산다》 (2017년) - 사채업자 2 역, 《내게 남은 사랑을》 (2017년) - 부장 1 역. 《대립군》 (2017년) - 무관 2 역. 《특별시민》 (2017년) - 칼국수집 사장 역, 《오늘영화》 (2015년) - 주호 역, 《연애의 맛》 (2015년) - 맞선교수 역, 《기화》 (2015년) - 총무 역, 《신촌좀비만화》 (2014년) - 비루 역, 《원칙의 문제》 (2008년) - 도식 역, 《스카우트》 (2007년) - 환자 1 역, 《매혈》 (2006년), 《마수로: 오렌지당에 닭은 울지 않는다》 (2005년) 등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잔뼈가 굵은 배우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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