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민 맛집으로 유명한 ‘생돈우리’ 흑돼지 전문점(대표 최성열)는 ‘비짓제주 페스티벌’을 주최.주관하는 제주국제관광방송(대표 장재석)과 ‘인플러언서 제주관광 마케팅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비짓제주 페스티벌’은 제주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8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국내외 인플러언서 300명을 초청하여 제주관광을 홍보하는 글로벌 페스티벌 행사로, 인스타그램 3만 팔로우 이상이면 ‘비짓제주 페스티벌’ 플러스친구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인플러언서에게 호텔, 풀빌라, 제주 흑돼지 맛집, 인생 카페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VVIP 제주관광 패스권이 제공되어 SNS상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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