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총재 이길여)은 지난 3일 토요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서 '제11회 희망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 어린이대 27기~29기 단원인 초등학생 25명은 인천적십자사 빵 나눔터에서 와인머핀 200개와 초코칩쿠키 100개를 만들어 손수 포장하여 연수3동 소외 가정 25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단원은 “우리들이 정성껏 만든 빵을 받는 분이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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