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미주'가 실시간 검색어를 떠나지 않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러블리즈 멤버 '미주'를 보고 시선을 떼지 못하는 남성 출연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여신급 외모를 자랑하는 '미주'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서 주말 내내 발견되고 있다.
지난해 러블리즈 컴백 인터뷰에서도 리더 베이비소울이 "멤버 중 여신에 가장 가까운 인물이 누구냐"라는 질문을 받고 미주를 지목한 바 있다.
당시 베이비소울은 "미주 팔, 다리가 늘씬하고 길다.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원래 여신같이 생긴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이 말을 들은 미주는 "일단 이런 외모를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소울 언니에게도, 이 헤어와 메이크업을 해주신 선생님들도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발표하는 너스레를 떨었다.
요정처럼 청순한 이미지를 고수하고 있는 러블리즈 멤버들 중 단연 여신급 외모를 자랑하는 미주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자, 이들을 잘 알지 못하는 대중들도 호기심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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