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2023 세계잼버리 개최도시 부안 집중 홍보
권익현 부안군수, 2023 세계잼버리 개최도시 부안 집중 홍보
  • 박현석 기자
  • 승인 2019.07.1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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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한국정부대표단 자격으로 코스타리카와 캐나다, 미국 등 북중미 3개국을 방문 중인 권익현 부안군수가 코스타리카에서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유치 및 성공개최 방안 등을 내용으로 우수사례 발표를 하는 등 세계잼버리 개최도시 부안 홍보에 집중했다.

이번 우수사례 발표는 코스타리카 카를로스 알바라도 대통령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정부부처 관계자 및 국회의원,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회원도시 단체장 등 62명이 동행했다.

권익현 군수는 코스타리가 산호세 대통령궁에서 진행된 코스타리카 경제개발 지방정부협의체와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의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2023년 세계잼버리 개최도시, 글로벌 휴양 관광도시 부안’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전 세계 속으로 비상하고 있는 부안을 집중 부각시켰다.

권익현 군수는 “코스타리카 면적의 0.9%와 인구 1.2% 규모인 작은 도시 부안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긴 새만금방조제와 세계에서 인정한 지질공원 명소 등 천혜의 자원을 갖고 무한한 성장잠재력을 가진 도시”라고 부안을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오는 2023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70개국 5만여명의 전 세계 젊은이들이 부안에 모인다”며 “세계잼버리 개최를 위해 막대한 SOC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이로 인해 교통·관광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확충될 것”이라며 글로벌 부안 도약을 강조했다.

권익현 군수는 또 “부안은 새만금신항만과 공항, 철도, 고속도로의 연계로 동북아 경제, 물류, 관광의 허브로 도약할 것”이라며 “2023 세계잼버리 개최 도시, 새만금 중심의 글로벌 휴양관광 도시, 이제 새로운 부안시대가 시작된다”고 미래 100년 부안의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권익현 군수는 사회적경제와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19일까지 코스타리카와 캐나다, 미국 등 북중미 3개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권익현 군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커피협동조합을 비롯해 에너지협동조합, 낙농협동조합, 전기통신협동조합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경제 우수사례 현장방문을 진행하고 카를로스 알바라도 코스타리카 대통령과의 면담을 통해 상호 협력 및 교류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재생 분야의 벤치마킹을 위해 캐나다 몬트리올 언더그라운드시티와 사회적 기업 라토후(La Tohu), 미국 뉴욕 최대 규모 공업단지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 등을 둘러보고 사회적경제와 도시재생 전문가들을 만나 해당 도시의 경험과 노하우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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