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수용자 대상으로 "음악치료 교화행사"
여성수용자 대상으로 "음악치료 교화행사"
  • 김진우
  • 승인 2007.03.2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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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여성수용자 상대로 소외감 극복 특별교화행사 가져

대전교도소(소장 안동주) 는 20일 오전 소내 교육장에서 기공음악연구원(원장 신기용)과 협력, 여자 수용자 10명을 대상으로 “내안의 신성(神性)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음악치료 교화행사를 시행하였다.

수용자 문화프로그램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기공음악연구원 등에서 사회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프로그램으로,

자칫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여성 수용자를 대상으로 자기내면의 성찰과 발견으로 보다 발전된 자아상을 확립과 사회적 소외감을 극복토록 함으로써 재범을 방지하고 사회복귀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시행한 특별 교화프로그램이다.

이번 교화프로그램에 참여한 수용자 이모씨는 수용 생활중 심적 불안정으로 갈등을 겪는 등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음악명상, 오음치료, 소리기공, 무음명상 등 음악치료 교화행사를 통하여 이를 극복하고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행사참가의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도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음악치료 교화행사를 총 10주에 걸쳐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한편, 여성수용자들에게 특성에 맞는 다양한 유형의 교육․교화기법을 마련하는 등 문화 아이템을 개발하여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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