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성훈’이 불법성형 수술로 부작용을 겪고 있어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
신성훈의 맨 얼굴 사진을 보면 공업용 필러를 맞아 얼굴이 상당히 부어있는 상황이다.
한류가수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가수로서는 치명적이다.
신성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당당히 이 성형 부작용 사실을 공개했다. “10년전에 공업용 필러를 불법으로 시술받았다. 10년이 지나도 빠지지 않는다.”며 “필러 제거 수술 가능한 병원도 찾기 어렵다. 하루 빨리 제거 수술이 가능한 병원을 만났으면 좋겠다.”며 당간절한 사연을 전했다.
신성훈은 6년 전 필러 제거 수술을 1차로 받았고, 2년 전에 2차로 제거 수술을 받았지만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추가수술이 가능할지도 의문으로 현재 부작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신성훈은 일본에서 오리콘차트 1위를 거머쥔 한류가수로 국내와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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