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성훈, 10년 전 불법성형시술 받아…‘현재 고충 토로 제거수술가능 한 병원 찾아’
스크롤 이동 상태바
가수 신성훈, 10년 전 불법성형시술 받아…‘현재 고충 토로 제거수술가능 한 병원 찾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BS 방송 캡쳐, 자료 사진 제공=신성훈
SBS 방송 캡쳐, 자료 사진 제공=신성훈

 

가수 ‘신성훈’이 불법성형 수술로 부작용을 겪고 있어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

신성훈의 맨 얼굴 사진을 보면 공업용 필러를 맞아 얼굴이 상당히 부어있는 상황이다.

한류가수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가수로서는 치명적이다.

신성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당당히 이 성형 부작용 사실을 공개했다. “10년전에 공업용 필러를 불법으로 시술받았다. 10년이 지나도 빠지지 않는다.”며 “필러 제거 수술 가능한 병원도 찾기 어렵다. 하루 빨리 제거 수술이 가능한 병원을 만났으면 좋겠다.”며 당간절한 사연을 전했다.

신성훈은 6년 전 필러 제거 수술을 1차로 받았고, 2년 전에 2차로 제거 수술을 받았지만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추가수술이 가능할지도 의문으로 현재 부작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신성훈은 일본에서 오리콘차트 1위를 거머쥔 한류가수로 국내와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