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본끼지 적폐수사적으로 척결하려는 文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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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끼지 적폐수사적으로 척결하려는 文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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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대로 능수능란하게 창을 잘 쓴다하여 생긴 속담이 삼국지 명장인 “조자룡이 창 쓰듯 한다”는 말이 전해온다.

文대통령이 대통령 취임초부터 안하무인적으로 마음대로 권력을 행사하여 총력하는 일은, 첫째, 북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라는 명분으로 한국 국민 혈세를 수탈하듯 하여 대북퍼주기를 하려고, 트럼프 대통령에 구차하고 가여운 통사정을 하기도 하고, 둘째, 러시아의 가스를 팔아주기 위해 가스관을 북-중-러를 통해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사전에 한-미-일에 에고편을 터뜨렸다. 따라서 생활고에 허닥이는 한국의 대다수 민중들은 文대통령의 수상하기 짝이 없는 정치를 두고 조소하며 “조자룡이 창 쓰듯 하는구먼”하고 장탄식을 토한지 오래이다.

그러나 文대통령이 “조자룡이 창 쓰듯” 마음대로 해보이는 또다른 일은, 적폐청산이라는 미명으로 미운 털 박힌 과거 정권을 적폐수사대상으로 내몰아 고속출세에 혈안이 된 일부 검사들을 충견삼아 이현령(耳懸鈴), 비현령(鼻懸鈴)식이요, “털어 먼지 안나는 놈 있나?” 식으로 마구 법적용을 하여 투옥하여 기약없이 감옥살이를 시키고 있다는 항설(巷說)이다. 동양에서 위정자에게 바라는 덕치(德治)는 文대통령에게는 바랄 수 없게 된 것같다.

文대통령의 적폐수사는 한국 좌파 대통령으로 유명한 전 대통령들인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의 전직 대통령의 통치행위는 털끝도 건드리지 않는다. 오히려 좌파 대통령들은 다투워 국민혈세를 지원하여 대궐같이 기념관을 짓고,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식으로 칭송만 연신 해대고 있다. 건국의 이승만, 박정희 등 대통령들은 천하의 역적으로 내몰고, 주한미군과 미국정부를 세상에 둘도 없는 적폐청산의 대상으로 내몬다.

온 국민이 과거 감영삼, 김대중, 노무현이 국민혈세로 대북 퍼주기 하여 북의 김씨 왕조 체제유지와 북핵증강을 도운 것을 환히 통찰하고 있는 데, 오직 文대통령은 칭송하고, 오직 몰매치듯 하는 전직 대통령은 이명박-박근혜 두 명의 전직 대통령이다. 나는 이 글을 쓰기 전에 우선 文대통령의 적폐수사와 강압에 의해 자살한 인사들에 향 피워 명복을 기원한다. 文대통령은 대통령이라는 권력을 남용하여 아까운 인재들을 너무도 많이 죽게 한 무서운 인과를 맺었다고 항설은 전한다.

불교에서는 지구 즉 세상의 불변의 진리는 인과법(因果法)이라 가르친다. 따라서 수많은 인과를 쌓은 文대통령은 장차 반드시 무서운 인과에 추락하여 모진 고생을 할 것이라는 항간의 여론이다.

文대통령같이 권력을 남용하고 죄피를 지원하는 역대 대통령이 또 있었을까?” 항설은 강력히 주장한다.

주장의 근거로 첫째, 국빈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을 한국의 좌파들이 서울의 미대사관 정문에서 “트럼프 참수대회”를 열도록 방치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두 번째 한국을 방문했을 때, 또 트럼프를 살해할 것처럼 피켓을 들고 수백명여 명이 공포의 시위를 벌여도 방치했다. 제 정신의 文대통령이라면 일부 국민의 만행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에 사과해야 마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망신당하기 전에 사건으로 주한 미대서 리퍼트 대사는 한국 좌파 인사에 칼에 의해 얼굴과 팔등에 난자가 되었었다. 이것이 과연 동맹국 미국에 대한 대접인가?

만약 중국의 시진핑과 러시아의 푸틴이 국빈으로 방한했을 때, 그들의 대사관 정문에서 참수대회를 열 수 있을까?

급기야 文정부에 아부하는 대법원은 판결로써 1백년 전 일제 때 징용자의 돈을 받아내기 위해 한국 내에 있는 일본회사의 자산을 강제 압류화여 강제 경매절차의 수순에 들어갔다. 국제사회가 경악할 일이다. 한국 대법원의 소식은 일본의 아베수상의 귀에 긴급히 들어갔다. 또, 설상가상으로 文대통령은 “이순신 장군같은 각오로 대일전(對日戰)을 해보겠다”는 기개를 TV를 통해 온 국민에 강조했다. 스스로 이순신 장군인듯 환상에 빠져 도취를 했으니, 이렇게 국민을 위기로 내모는 최악의 대통령은 과거에 없었다.

한-일간에 선조들의 불행했던 과거를 잊고, 미래를 위해 한국과 일본이 친구가 되어 실용주의로 상호 무역하며 평화롭게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나같은 한국 인사들은 경악하지 않을 수 없고, 주먹으로 땅을 치고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적폐수사로 재미를 본 文대통령이 美=日에 까지 적폐수사적 언행을 한다고 항설은 통탄, 개탄이다. 좌파 대통령들의 대북퍼주기로 준비된 북핵으로 美-日과 국민들이 김정은에 허구헌날 협박공갈을 당하고, 급기야 몰사하게 생겼는데, 文대통령은 오직 대북퍼주기를 못해서 안달이다. 오히려 美-日을 적폐의 주적(主敵)처럼 여기고, 오직 북-중-러에 미소와 지지만을 보내는 것 같다는 항설이다.

文대통령이 이순신을 들먹이며 일전불사(一戰不辭)의 대일전에 죽아나가는 것은 기업이요, 장사하는 서민들이라고 생각한다. 文대통령의 마구치는 선동의 북장구에 고무된 한국의 일부 좌파들은 일본이 무장하지 않았을 때, 기습하자는 제안소리도 귀에 들려온다. 북핵을 끌어들여 일본을 기습하자는 황당한 주장도 난무한다. 한국영화 “무궁화 꽃은 피웠습니다”의 영화속에는 북핵으로 일본을 가습하는 장면도 나온다. 제정신이 아닌 일부 좌파들이 북핵으로 일본에 기습전을 공상하는 시대이다.

결론과 제언

일본정부는 왜 文정부에 무역규제로 화를 나게 하는가? 文대통령이 1965년도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일본과 체결한 한일청구권에 대한 조약에 대하여 부정하고, 연속하여 끝모르게 일본에 사죄와 보상비를 받나내자는 정치에 분노한 것이다. 당시 일본에서 받은 5억불의 돈으로 한국이 발전했지 않은가. 그 후 종군위안부 문제로 박근혜 대통령 때 또 일본정부에서 받아냈지 않는가. 급기야 이제 징용자 보상, 학도병 보상비, 3.1운동 당시 일본경찰에 총밪아 죽은 인사들 보상비까지 한도 끝도 없이 일본에 보상비를 받아내려는 진짜 저의는 무엇인가? 일본을 세계만방에 저주하고 박살내려는 음모가 아닌가? 이렇게 되면 실용주의로 상호 협조하는 한-일은 존재할 수 없다. 군사충돌로 시비를 따질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한국은 이제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 접어든지 오래이다. 한국의 어느 대통령은 개도국 순방 때, 1억불을 공짜로 내주는 적전(擲錢)을 해보였다. 그런데 왜 일제 때 억울하게 고생한 우리 동포에게는 10원짜리 동전도 안주고 오직 일본에만 저주의 욕설을 퍼부으며, 연속하여 사죄와 돈을 받아내야 한다는 발상을 할까? 조자룡이 창쓰듯, 제마음대로 동맹의 트럼프 대통령을 참수해 보이는 정치, 이순신 장군같이 일본을 격멸하겠다는 발상과 비유의 결론은 文대통령은 일본의 재무장을 맹촉하며, 군사충돌을 야기하게 하고, 한국의 젊은이들을 대일전에 피흘려 죽게 하는 정치라고 지탄하며, 文대통령의 대오각성을 맹촉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법철(이법철의 논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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