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영태 박사^^^ | ||
신임 양 부본부장은 2005년 <중앙일보>가 각계 파워 엘리트 3만 1800여 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학연 최고 마당발’로 선정된 대표적인 지식인으로 그동안 각종 애국집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는 대학 졸업 후 7개의 석·박사 과정을 거쳤다. 치의학·신문학·경영학·음악 등 서로 연관되지 않는 학문을 두루 공부했다. 다닌 대학도 서울대·중앙대·오사카대(일본)·서강대 등 4개나 된다.
양 부본부장은 “올해 국가적으로 중대한 대선을 앞두고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고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미력하나마 아는 지식과 역량을 총동원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실히 지키겠다”고 말했다.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은 “앞으로 애국운동은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인재들이 많이 참여해야 한다”며 “신임 양영태 본부장이야말로 국민행동본부의 제2의 부흥을 이끌어 낼 최고의 적임자”라며 기대를 걸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