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키즈 걸그룹 ‘드림아이원’이 오는 주말 토요일인 6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 <MC보미쇼> 공개방송에 출연해 공식적인 첫 무대에 선다. 비로소 첫 데뷔를 알리는 무대가 된다.
드림아이원은 최근 첫 데뷔 싱글 앨범 녹음을 마쳤다. 빠르면 7월 중 앨범이 발매 된다. 현재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MC 보미쇼 빅스테이지 무대에는 많은 아이돌 스타를 비롯해 일본 유명 가수들까지 대거 출연해 화제를 예고하고 있다.
드림아이원은 이번 무대에서 ‘걸그룹 에이프릴의 팅커벨’과 드림아이원의 첫 데뷔곡 ‘드림아이스크림’을 맛보기로 1절만 살짝 공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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