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생 '무비 디럭터' 김연수. '에고휴먼이슈리아' 전속게약 뮤직 비디오 감독 김연수 감독이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와 손잡았다.
김연수 감독은 1994년생 이며 실력파 감독으로 인정 받았다. 에코휴먼이슈코리아는 앞으로 김연수 감독이 글로벌한 감독으로 성장 시키기 위해 7월1일부터 한 식구가 됐다.
김연수 감독의 작품 또한 화려하다. ‘레드불 코리아’ Paper Wings Visual Jockey 빅스테이지 백그라운드 영상제작 기반으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Holl&Rush 내한 공연 Main Visual Jockey, 2016-2018 World DJ Festival Visual Jocke, 2017 Absolute Lime Launching Visual Jockey @Ultra Music Festival 등 영상 제작에 참여해왔다.
이어 김연수 감독은 에코휴먼이슈코리아 보도자료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더 많은 작품을 통해 인사를 드리겠다. 또한 글로벌한 활동 또한 기대된다. 스타들의 뮤직 비디오 연출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캠페인 영상 까지 폭 넓은 영상으로 인사드리겠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측은 ‘김연수 감독은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감독이다. 촬영부터 후반 작업까지 가능한 멀티 디렉터이며 기대가 크다. 좋은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겠다’ 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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