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다변화와 사업영역 확대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
아이디에스(대표 김성민)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휴대형 지상파 DMB TV “꼭지”를 개발완료하고 3월 중순부터 양산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꼭지”는 3.2인치 LCD를 채용하여 포켓형으로 개발하면서 넓고 선명한 화면을 구현하고 담뱃갑 보다 얇은 두께(15.2mm) 와 가벼운 무게(114g) 그리고 한 손안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하였으며, 배터리 케이스를 지지대로 이용하여 LCD화면시청각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이디에스는 기존의 LCD 및 고밀도실장기술 등의 제조기반을 활용하여 11만5천원이라는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시장에 선을 보일 계획이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DMB TV는 14만원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한편, 아이디에스는 기존 휴대폰 부품사업에서 2006년 하반기부터 MLAP (Micro Lens Array Panel, 중대형 BLU용 LGP) 사업과 CCFL용 소재 (Glass Tube, Bead등) 사업 등 신규사업 다각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금번 완제품인 지상파 DMB TV 개발은 매출 다변화와 사업영역 확대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꼭지”는 3.2인치 LCD를 채용하여 포켓형으로 개발하면서 넓고 선명한 화면을 구현하고 담뱃갑 보다 얇은 두께(15.2mm) 와 가벼운 무게(114g) 그리고 한 손안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하였으며, 배터리 케이스를 지지대로 이용하여 LCD화면시청각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이디에스는 기존의 LCD 및 고밀도실장기술 등의 제조기반을 활용하여 11만5천원이라는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시장에 선을 보일 계획이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DMB TV는 14만원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한편, 아이디에스는 기존 휴대폰 부품사업에서 2006년 하반기부터 MLAP (Micro Lens Array Panel, 중대형 BLU용 LGP) 사업과 CCFL용 소재 (Glass Tube, Bead등) 사업 등 신규사업 다각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금번 완제품인 지상파 DMB TV 개발은 매출 다변화와 사업영역 확대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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