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노이타 권동혁회장(개발자)는 최근 일본.대만 공식 진출 확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기능성 슈즈로 유명한 스포츠 브랜드 노이타가 대만,일본 기능성 슈즈 공략에 나선 결과 드디어 진출 및 유통등 계약을 체결했다.
권동혁 회장(개발자)은 "수십년동안 지속해온 신뢰를 바탕으로 대만,일본 시장 공략에 진출성공 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노이타 신발은 건강.패션은 물론 스프링슈즈 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큰 인기가 많았다.
수십년동안 실패와 성공을 반복했던 권동혁 회장(개발자) 지금까지 믿어주신 모든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대만,일본 프로젝트(진출) 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 너무 꿈만 같다라고 전했다.
한국에 가서 더 다양한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와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스프링슈즈 를 체험한 대만,일본 현지인들은 "신발이 너무 편하다. 드디어
일본,대만에서 구입 할수 있게 되서 너무 좋다고 현지 인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권 회장은 오는 일본,대만 일정을 마무리 후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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