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난 15일 토요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대학교 단호홀에서는 ‘PCA NEW VICTOR 시리즈’ 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독창적인 차별성를 기치로 한국 피트니스 문화에 새로운 기틀을 세우려고 하는 PCA KOREA는 진실성과 공정성을 최고로 피트니스인 모두에게 열린 가치로 피트니스 시장의 흐름에 새로운 다양성을 제시한다.
도전과 패기를 가지고 이번 PCA 뉴 빅터 대회에 처음 출사표를 던진 유선주 선수는 “피트니스 문화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선수를 위한. 모두를 위한 축제의 장을 만들려는 진정성있는 대회라 PCA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앞으로 건강한 몸과 정신을 위해 계속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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