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문화 속에 많은 길이 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유교문화 속에 많은 길이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0회 대전ㆍ충청유림서예대전 시상 및 전시
시상모습
시상모습

유교문화 속에 많은 길이 있다"를 주제로 제10회 대전충청유림서예대전시상식이 개최됐다.

설동호 교육감,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 성하국 회덕향교전교, 송준빈 남간사유회회장 등 유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17 14시에 대전근현대사박물관 2층대강당에서 열렸다.

전시작품
전시작품
전시회를 알리고 있다.

본 행사는 대전광역시와 대전광역시교육청 그리고 성균관이 후원하고 성균관유도회 대전광역시본부(회장 송남섭) 주최했다. 작품은 대전근현대사박물관 1층 전시관에서 전시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윤진한 2019-06-18 02:16:01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는 불가피함. 그동안의 한국 공교육 전통을 감안하면, 지엽적인 마찰이 생겨도 수천년 인류역사를 담은 세계사와의 연계는 가장 옳은 정답에 해당됩니다. 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 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 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됨. 최고 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 원)이 승계하였습니다. 한국의 Royal대는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 그리고 교황윤허 서강대. http://blog.daum.net/macmaca/2575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