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문화 속에 많은 길이 있다"를 주제로 제10회 대전ㆍ충청유림서예대전시상식이 개최됐다.
설동호 교육감,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 성하국 회덕향교전교, 송준빈 남간사유회회장 등 유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17 14시에 대전근현대사박물관 2층대강당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대전광역시와 대전광역시교육청 그리고 성균관이 후원하고 성균관유도회 대전광역시본부(회장 송남섭)가 주최했다. 작품은 대전근현대사박물관 1층 전시관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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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 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 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됨. 최고 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 원)이 승계하였습니다. 한국의 Royal대는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 그리고 교황윤허 서강대. http://blog.daum.net/macmaca/2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