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2019 바이오 인터내셔널 참가
셀리버리, 2019 바이오 인터내셔널 참가
  • 심상훈 기자
  • 승인 2019.06.08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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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바이오 인터네셔널 컨퍼런스 (BIO 2019) 포스터
2019 바이오 인터네셔널 컨퍼런스 (BIO 2019) 포스터

셀리버리가 06월 03일부터 06일까지 4일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인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19 (이하 BIO 2019)」에 참가하여 글로벌 제약사들에게 자사의 최신 신약연구∙개발 데이터를 제시하고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 (TSDT) 플랫폼 및 자사가 개발중인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라이센싱을 추진했다.

구체적으로는, 스위스에 기반을 둔 세계 Top 3 글로벌제약사와 TSDT 플랫폼을 사용한 항암신약분야에서의 공동개발연구 및 후보물질도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뇌신경질환에 특화된 북유럽 글로벌제약사와는 파킨슨병 및 췌장암 치료 신약후보물질의 라이센싱 가능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제약사는 TSDT 플랫폼을 항체치료제에 적용해 뇌신경질환을 유발하는 단백질 응집체 (aggregate)를 제거하는 공동연구에도 큰 관심을 가졌다고 밝혔다.

미국에 위치한 Top 5 글로벌제약사 또한 혈뇌장벽과 뇌신경세포를 투과하여 단백질 응집체를 제거하는 셀리버리의 파킨슨병 치료물질인 iCP-Parkin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를 가능케 한 TSDT 플랫폼에 대한 추가적인 질문과 사용가능성 여부를 추후에 논의하기로 했다.

뇌신경질환에 특화된 또 다른 미국 기반의 세계 Top 10 글로벌제약사는 셀리버리의 iCP-Parkin에 대해 2년전부터 큰 관심을 가져왔으며, 추가 검증을 위해 독성 데이터를 요청했다.

또한, 최근 TSDT 플랫폼기술의 비독점적 라이센싱을 전제로 대화를 이어온 독일 기반의 세계 Top 20 글로벌제약사는 자사의 다양한 약리물질을 대상으로 TSDT 플랫폼의 성능을 검증해 보기를 요청했으며, 구체적인 계약 및 실험계획을 위해 추가적인 협상을 이어 가기로 했다. 

반면,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 기반의 한 글로벌제약사 (세계 Top 5) 로부터 신개념의 세포/조직 투과성 펩타이드신약을 공동개발 하자는 요청을 받았는데, 지금까지 단백질, 항체 및 siRNA 등의 핵산 이외에 TSDT 플랫폼기술을 펩타이드에 적용하자는 제안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미국의 Top 20 글로벌제약사가 TSDT 플랫폼을 사용한 혈뇌장벽 (BBB) 투과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일본의 3곳 빅파마 제약사도 TSDT 플랫폼을 이용한 뇌질환 신약후보물질 도출 및 개발에 대해 많은 관심과 함께, 추가 자료와 검증실험을 위한 단백질 제공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조대웅 대표는, “많은 글로벌제약사가 당사의 TSDT 플랫폼기술과 이를 응용한 신약후보물질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추후 더 깊은 논의를 약속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그러나, 이를 실제 기술 라이센싱 및 후보물질 라이센싱으로 연결하려면 상대회사들 내부적인 분석, 평가에서 많은 관련자들이 긍정적으로 동의해야 하며, 실제 실험적으로 직접 증명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당장 초대형 L/O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은 경계해야 한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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