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영등포구 대림동 K-POP 아트홀에서 열린 신인 걸그룹 데뷔 ‘블랙바니(BLACK BUNNY, 예리, 하나, 미미, 수아)’ 첫 싱글앨범 ‘Oh! My God(오 마이 갓)’ 쇼케이스에 5인조 보이그룹 엘리트(ELITE)가 축하무대에 앞서 오혜성 MC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LA엔터테인먼트 소속 블랙바니 팀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부산 일대를 기반으로 알려진 여성 댄스팀으로, 이날 에어컨 고장으로 간단히 인사만 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
이날 5시간이 넘는 축하공연을 치루고, ‘블랙바니’의 쇼케이스 본 무대는 아이돌메이커로 활약하는 여성 댄스팀 ‘걸크러쉬’ 멤버 ‘보미’가 진행하는 걸크러쉬TV ‘보미쇼’로 턴이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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