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동 의원, 中 랴오닝성 단둥 호시국경무역구 운영기업 만나
김선동 의원, 中 랴오닝성 단둥 호시국경무역구 운영기업 만나
  • 이종민 기자
  • 승인 2019.05.24 1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韓中 경제문화교류 플랫폼 비전 확인
좌측부터 (주)천야, 윤화 대표. 김선동 국회의원. 천치왠퉁 단동전통대외경제무역 유한공사 동시장. 천동 시장 수행비서
좌측부터 (주)천야, 윤화 대표. 김선동 국회의원. 천치왠퉁 단동전통대외경제무역 유한공사 동시장. 천동 시장 수행비서

김선동 국회의원은 의원실에서 지난 22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遼寧省丹東市)에 위치한 국문만호시국경무역구(國門灣互市, 이하 호시무역구) 운영기업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선동 의원은 단둥전통대외경제무역유한공사 천치왠투웅 동사장과 무역구 內 한국무역구 관리운영 기업인 주식회사 천야를 만나 韓中 경제문화교류 플랫폼으로써의 비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런 한편, 김선동의원은 “가까운 이웃국가로써 선린우호적 관계로 충분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더욱더 견고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호시무역구는 중국 정부주도, 시장화운영, 세관감독관리 방식으로, 단둥시정부가 호시무역구관리위원회를 설립하여 관련 행정, 협조, 관리 등을 지원하고 단둥전통대외경제무역유한공사가 시장화전개방식으로 경영관리를 한다.

이날 천치왠투웅 동사장은 “호시무역구는 한·중 양국 및 중국과 인접한 국경국가들과의 경제와 문화교류의 플랫폼으로 앞장서 나아갈 것”이라고 비전을 밝혔다.

또한, 한국 지방자치단체들과 기업, 해외창업 지원자들이 한국무역구에 입주하여 주식회사 천야와 함께 중국시장은 물론 모든 국경국가들과의 교차 무역교류, 문화교류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선동 의원은 “도봉구 지역특화 산업인 섬유산업을 기반으로 호시무역구 플랫폼을 통해 도봉구의 경제·문화 상호교류가 빈번해 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호시무역구 내 한국무역구는 220개 점포로 구성됐다. 주식회사 천야는 한국무역구와 더불어 호시무역구 내 운영되고 있는 면세점의 한국상품구역도 운영 및 경영관리 계약을 맺은 한국 유일 기업이다.

주식회사 천야 관계자는 “한국무역구는 기존 중국시장만을 타깃으로 하는 구태의연한 한국관 같은 점포가 아니라 다국적 글로벌 시장과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 방식의 문화 기반 플랫폼”이라 강조했다.

단둥전통대외경제무역유한공사 천치왠투웅 동사장 일행과 주식회사 천야 임직원은 서울특별시 도봉구에 위치한 평화문화진지로 이동해 평화와 문화의 복합문화공간을 방문했다.

그런 한편, 도봉문화재단 김용현 상임이사는 평화문화진지가 전쟁의 아픔을 딛고 문화와 예술의 화합으로 승화되어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고 잊혀지지 않는 가치의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식회사 천야는 유통 · 광고 ·관광 문화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단둥 호시무역구 외 중국연통(中国联通,CHINA UNICOM)북경 수도공항, 북경 남역 키오스크 광고, 중국석유화공고분유한공사(Sinopec Group) 북경시 478개 중국석화 주유소 광고매체 및 중국석화주유소편의점(中国石化易捷便利店)내 한국상품공급에 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운영 중이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