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창작 및 자산화 플랫폼인 스토리체인(Storichain)이 국내 암호화폐 전문 거래소 한빗코(Hanbitco)에서 IEO(Initial Exchange Offering)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8일 스토리체인 측은 "한빗코는 KISA의 안전 기준을 통과한 국내 7대 거래소 중 하나이며, 국제 보안 기준인 ISO/IEO 27001도 가진 신뢰할 만한 암호화폐 전문 거래소다"면서 "이런 한빗코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정식 IEO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스토리체인은 스토리 산업의 주인공인 창작자들의 불공정한 수익분배 문제를 블록체인의 특성을 통해 해결하고, 스토리 콘텐츠 사업자들이 더욱 가치 있게 스토리를 자산으로 사업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토콜을 제공하려는 목적을 가진 스코웍의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업체 측은 "현재 스토리체인은 토리(TORI) 토큰을 발행하는 한편, 두나무 람다256(Lamda256)의 컨소시엄형 BaaS 루니버스를 이용해 개발 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한빗코를 시작으로 6월 안에 추가로 국내외 거래소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토리체인은 스토리 산업의 주인공인 창작자들의 불공정한 수익분배 문제를 블록체인의 특성을 통해 해결하고, 스토리 콘텐츠 사업자들이 더욱 가치 있게 스토리를 자산으로 사업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토콜을 제공하려는 목적을 가진 스코웍의 글로벌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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