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인 ‘2019 핀인터내셔널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쉽’ 대회가 지난 20일 토요일 광진구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도전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염은선 선수는 올해 머슬마니아와 미스코리아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당찬 계획을 가진 체육학 전공 대학원생인데 틈틈이 필라테스로 학생들과 장애인 재활 단체에서 재능기부도 하고 있는 마음씨 착한 지.덕.체(智德體)를 고루 갖춘 다재다능한 팔방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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