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과 워싱턴 정가는 러-중-북에 대해 아직도 각성을 못하고 있다
백악관과 워싱턴 정가는 러-중-북에 대해 아직도 각성을 못하고 있다
  • 이법철 이법철의논단 대표
  • 승인 2019.04.2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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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의 참모들, 공화, 민주 워싱턴 정가는 아직 러-중-북에 대한 대오각성을 못하고 있는것같다.

지구촌의 어느 전쟁국이던 미군이 피흘리는 군사작전이 있는 곳에는 러-중-북의 공직이 배후에서 벌어지고 있다. 미군의 가슴에 총알을 박아주도록 비밀리에 군원(軍援)을 하고, 군사고문단과 군사교육관까지 밀파해온다. 백악관은 아는 지 모르는 지, 당하고만 있다는 생각이든다.

예컨대 한국전쟁을 논평해보자. 소련은 과거 패전의 구원(舊怨) 있는 일본을 미국과 함께 두동강이 즉 양분하자는 탐욕의 제의를 했었다. 하지만, 미군은 단호히 거절하고 신속히 일본을 점령하기 위해 일본에 원폭투하를 서둘러 일본을 점령 했다. 이에 미국에 대한 앙심을 품은 소련은 한국전을 일으키고, 사회주의 군대가 한국을 점령한 후 일본을 향해 진격할 계획이었다.

소련의 비밀 요청에 의해 마오쩌둥(毛澤東)은 투항한 장제스 군대를 “공을 세우라!”는 취지에서 항미원조군(抗美援朝軍)으로 편성하고, 중공군 장군인 펑더화이(彭德懷)를 총사령관으로 한반도에 출병시켰다. 따라서 미국은 유엔군 일부를 동원하여 당시 소-중-북의 군대와 3년 6개월간 전쟁을 했으나 부지기수의 억울한 생명만 죽었을 뿐, 전쟁의 승패는 나지 않았다.

한국전이 있기 전, 미국 애치슨 국무무장관은 한국전쟁을 초래할 '애치슨 라인' 이라는 헛소리를 했다.

에치슨은 “한국은 미군의 방어선에 없다”는 수상한 발언을 하여 소-중-북은 6.25 전쟁을 일으킨 것이다. 소-중-북은 작전을 위해 군대와 전략물자를 국경선에 집결하는 데도 주한미군의 정보대, 한국군의 정보대는 캄캄절벽이었고, 6.25 전날 밤, 한국 육군회관에서는 미군 장성과 고위영관급과, 국군의 채병덕 참모총장과 장성, 고위영관들은 한국군 여군장교, 간호장교를 품에 안고 양주에 대취하는 댄스 파티를 벌이고 있었다. 따라서 주한미군의 정보는 소-중-북의 기습하는 몇 시간전에 댄스 파티를 하는 적의 군사정보에 무식한 자들이었다.

한국군 30만이 넘는 국군이 파병된 소위 월남전에서 미군은 왜 패전으로 국제적 망신을 당했을까? 미국은 호치민에 패전한 원인이 아니었다.

그것은 6.25 전쟁처럼 러-중-북이 동패가 되어 미군과 국군, 그리고 월남군에 맞서 전투를 했기 때문이다. 김씨 왕조의 군대가 러시아제 미그기를 타고 미군과 한국군에 맞서 싸우다 죽은 비밀이 최근 미-북 회담을 하는 하노이 회담 때 드러났다. 비석에 붉은 글씨로 적힌 김씨 왕조, 공군들의 이름이 드러난 것이다.

중동전(中東戰)에도 러-중-북의 흉수는 미군들에 뻗쳐 있다고 분석해야 할 것이다. 확대하여 지적하건대 지구촌 곳곳에 미군의 작전지역에는 러-중-북의 군사요원들이 미군의 가슴에 총알을 박고, 패퇴시키는 공작을 쉬지않는다고 분석해야 할 것이다.

작금에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북의 비핵화 전략을 논평해보자.

러-중-북의 군사동맹은 변하지 않고, 제2 한국전을 북핵으로 기습하는 것은 시간문제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한가하기 짝이 없는 미-북 회담에 총력하는 듯 하다. 트럼프는 김정은에 미국의 막대한 달러로 북에 지원하여 지구촌에 졸부(猝富)로 만들어 줄 것같이 회유하고 있을 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언제 미국 본토를 기습할 지 모르는 북핵에 대해 심각히 예방전쟁이라도 생각해봐야 하는 데, 김정은에 친구라고 찬사하며, 김정은이 러-중을 배신하여 미국 말대로 비핵화를 할 것을 바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은 토끼가 뿔이 나기를 바라는 것같은 허망한 바램일 뿐이다.

김정은은 절대 김씨 왕조를 옹호하고 지원하는 러-중을 배신하지 않는다고 분석해야 한다. 미국의 동맹인 한국이 썩은 계란같이 변해가고 있는데 워싱턴은 무섭게 주목해야 할 것이다.

김정은은 사회주의 맹주격인 러시아 푸틴에게 하노이 회담에서 단계적 비핵화로 트럼프 대통령에 막대한 돈먹기의 기만적전에 실패한 후 다음전략의 계책을 받으려 러시아의 푸틴을 애써 찾아가는 것일 뿐이다. 만약 푸틴이 북핵으로 미국 본토를 치라는 명령이 있고, 중공의 묵인이 있다면, 마침내 북핵은 기습으로 미국 본토와 한국, 일본에 반드시 공격한다는 분석과 예측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한-미-일은 대오각성해여 예방해야 하는 데, 미-일은 한가한 미-북회담에 기대하고 있어 딱해 보인다.

한국의 文대통령은 애써 대통령이 된 후 일본을 면종복배(面從腹背)로 주적처럼 대하고, 주한미대사의 얼굴에 칼질을 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참수대회를 여는 시대를 살고 있다. 또 김정은이 뺨치는 러-중-북을 위해 국민혈세를 바치려는 듯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러-중-북이 文대통령을 이용하여 제2 한국전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보장이 어디 있는가?

한국은 동맹인 백악관의 주문에 의해 월남에 파병되어 죽고, 중·부상을 당하고, 일부 국민은 뜨거운 중동에서 피땀흘려 경제를 일으키고, 받은 돈으로 경제번영에 이바지 했지만, 文대통령 이전의 일부 좌파 대통령은 북핵을 준비하고 증강하는 대북퍼주기를 쉬지 않고 있다.

한국에 빈부차이가 극심하다. 특히 文대통령은 도시빈민, 농어촌 빈민들의 경제적 고통을 아랑곳 하지 않고, 일부 청년들의 구직은 하늘의 별따기인데 해법의 정치는 거의 없고, 북에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북의 고속철, 고속도로 등과 중국을 경유한 러시아까지 고속철을 한국 돈으로 건설하겠다는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정책을 대국민 발표로 해오고 있다.

이 모든 정책이 만약 현실화 된다면, 한국 국민은 역사상 최대의 빚더미에 압사(壓死)당하고, 러시아 군대의 남진정책에 대한민국과 주한미군, 일본은 전화에 휩싸이게 된다는 생각이든다. 文대통령이 제아무리 임기 5년에 “용빼는 재주가 있어도” 한반도에 미-러의 장벽을 넘지 못한다는 것을 자각할 때가 올 것인가?

결론과 제언

文대통령은 임기 5년제의 대통령 노릇을 해오면서 한국 국민에 보은하는 정책을 해주기 바란다. 지구촌은 곳곳에 미-러의 대결장이다. 한반도만 하더라도 북은 러-중이요, 남은 미국의 대결장이다.

미-러의 대결이 한반도에서 전쟁으로 번진다면, 단군의 자손인 남-북의 배달민족은 동족상잔을 해야하고, 남북이 미-러의 총알받이가 될 뿐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워싱턴 정가는 더 이상 미-북 정상회담을 추진해서는 안된다.

유일한 북의 비핵화에 대한 해법은 무엇인가? 대북퍼주기에 정신이 나간 것같은 한국 文대통령에 깨어난 국민은 각성을 위한 질타를 해주어야 하고, 무엇보다 미-일이 단결해야 한다. 러-중이 단결하듯이, 미-일이 단결하여 북핵 기습에 대한 예방전쟁하듯 해야 하는 것이다.

일본은 두 번째 원폭을 맞이하는 운명에 자족할 것인가? 트럼프 대통령과 워싱턴 정가가 현명하다면, 하루속히 일본이 과거 국민 이데올로기인 '후꾸자와 유키지(福澤諭吉)의 대동아공영(大東亞共榮)'을 능가하는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에 앞장 서도록” 맹촉하고 지원해야 할 것이다.

이법철(대불총 지도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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