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귀래성결교회(담임목사 이원철)는 8일 귀래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교회 66주년 기념 구제헌금으로 마련한 쌀 40포를 전달했다.
전달된 쌀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저소득층 4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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