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진구 중앙대로에 있는 동제한의원(원장 김대용)에서 동제 명품 청춘대학을 개강했다. 매주 수요일반과 격주 반으로 나눠서 오는 12월까지 강의가 진행된다.
청춘대학의 강의를 총괄할 양영주 학장은 강사진은 모두 석.박사 출신으로써 문학의 즐거움과 삶에 활력이 넘치는 강의와 경험담으로 진행 하겠다고 밝혔다.
동제한의원 김영자 이사장과 조용석 회장은 봉사하는 마음으로 오늘 개강에 도움을 드렸으며 오래전부터 봉사활동을 해왔지만 앞으로도 어려운 사람들의 현대에 4차원적인 한의학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드리기 위해 양자실의 치료 기법인 퀀텀에너지로 체온을 상승시켜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수은이나 유황을 법제해서 치료하는 방법으로 난치병이나 저소득층에 봉사에 주력하겠으며 문학으로 마음의 건강과 의학으로 몸의 건강을 되찾아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김대용 원장은 수강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치의 같은 마음으로 무료로 상담과 진료를 하겠다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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