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오수연 기자] 건강기능식품사 GRN이 '분홍이 초록이 시즌3' 가 일각의 흥미를 독차지했다.
19일 GRN은 시즌 3로 돌아온 다이어트제 '분홍이'와 '초록이'를 동전 한 개 값으로 구매가능한 기획을 시작했다.
GRN에선 체중감소제 '분홍이 초록이'가 대표적인 '완판템'로 알려져있다. 모델 효과도 있겠지만 인터넷상에 퍼진 GRN '분홍이 초록이' 실구매자들의 입소문 덕택.
블로그, SNS엔 GRN '분홍이 초록이' 복용 일수, 식전/식후 차이 등이 공유. 대다수의 실구매자들은 "보통 복용 3~5일 뒤부터 화장실 횟수가 잦다. 변비 탈출엔 제격이다"라는 평을 남겼다.
이엔 약물로 인한 부작용에 대한 염려도 담겼다. 일부 복용자는 "정량을 지키지 않거나 예민하면 고생스럽다", "개인차가 있지만 식단 조절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솔직한 후기를 적기도 했다.
한편 GRN '분홍이 초록이 시즌3'는 17시까지 매 시 정각에 오픈, 이외엔 칠만 원 대로 구입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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