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똥물이 정의처럼 흐르네
대한민국에 똥물이 정의처럼 흐르네
  • 김동일 칼럼니스트
  • 승인 2019.02.20 0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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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로당 빨갱이질 하던 건국 유공자, 일제 특무로 독립군 때려잡던 독립유공자, 폭도사령관하던 4.3희생자, 아이고 이런 사기꾼들 천지에 5.18유공자 하나 더 얹었다고 나라가 망할란가

혹시 제주4.3희생자 신청은 지금도 접수하는걸 아는가. 마르고 닳도록 심사할 모양이다.

4.3특별법 개정안에 보상금 규정이 들어가다 보니 견물생심 안하는 놈만 손해인 것이다. 4.3희생자도 하늘의 별처럼 많아지고 있지만 5.18유공자와 독립유공자는 유공자 브로커까지 횡행하는 실정이니, 개나 소나 하는 유공자, 요새 집구석에 희생자나 유공자 한 사람도 배출하지 못한 집안은 쌍놈의 집안일세.

4.3희생자는 특별도민이지. 고위관리들이 굽실거리고 4.3희생자 유족회장은 행사 때마다 도지사급 예우를 받고. 예전 4.3희생자 유족회 간부들은 이렇게 공돈도 벌었다네. 제주도로부터 4.3유적지 관리를 위탁받고 관리비를 지원받았는데, 여기에 가상의 인물을 내세워 월급을 지급하는 것처럼 가짜 서류를 꾸미고 그 돈을 꿀꺽해오다가 들통 난 것이다.

지난 4.3희생자 유족회장은 이번에 서귀포시장 자리를 꿰찼다. 권력과 재물이 구름처럼 몰려드는 4.3희생자는 최고 벼슬 중의 벼슬인데, 안하면 바보지.

제주 4.3 주변에서는 예전부터 공금 횡령, 보조금 횡령이 잊을 만 하면 튀어나오곤 했다. 고인 물은 썩게 마련, 변하지 않는 기득권 인사, 거액의 보조금, 견제 장치의 미비, 제주 4.3은 권력화, 기득권화하면서 부정부패의 환경이 완벽하게 조성되어 있는데, 게다가 이번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되기만 하면 돈벼락도 맞을 판, 작년은 4.3 70주년으로 147억 예산이 풀렸는데, 유족들이나 우파단체는 한 푼도 구경 못했다 하는데 대체 그 돈은 누가 다 먹었을까.

돈으로 치자면 5.18유공자 앞에 명함을 내밀 수 없지. 유공자만 되면 거액의 보상금이 일시금으로 나온다. 로또가 따로 없다. 그러다보니 유공자 만들기 브로커까지 있다.

5.18단체, 의사, 공무원, 브로커가 일사분란하게 5.18유공자를 찍어내는 유공자 공장. 하나 찍어낼 때 억대 현찰이 전라도에 뿌려진다. 혁신산업이요 창조경제다. 전라도에서는 개xx도 수표를 물고 다닐 판이니, 대한민국의 백성이기보다는 차라리 전라도의 개xx로 태어날 걸.

예전 5.18구속자회 이모 회장은 허위서류를 꾸며 5.18보상금을 타게 해주고 억대의 금품을 챙겼다고 한다. 구속된 사람은 5.18단체 간부와 의사까지 35명, 유공자 되려다 미수에 그친 69명은 불구속 기소. 가짜 5.18유공자가 받은 보상금은 1억 3,800만원.

헛! 200만 원짜리 월급쟁이가 10년 동안 적금을 부어도 만지지 못할 돈, 역시 인생은 한방의 부르스, 5.18회장이 받은 커미션은 40~60%. 이거 열 사람만 만들어주면 빌딩이 하나 생기고, 백 사람만 만들어주면 자자손손 놀고먹을 수 있고, 대체 지금 5.18유공자가 몇 명인 거여.

가짜를 유공자로 만들어주다 보니 개나 소나 5.18유공자. 전라도 바닥에 5.18유공자가 개똥처럼 널려진 것에는 이유가 있었네. 알고 봤더니 국회의원들도 개나 소나 5.18유공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 법인데, 한 성깔하는 전라도 사람들, 야 개새끼들아, 니들만 쳐 먹지 말고 우리도 쫌 같이 먹장깨, 이러다 봉깨 아저씨도 유공자 아줌마도 유공자 몽땅 5.18유공자지라우. 여기서 5.18유공자 못하는 넘은 천하 빙신 중의 빙신이랑깨.

워메, 머땀시 전라도만 욕해 쌓당가. 대통령도 유공자, 국무총리하던 양반도 유공자, 장관도 유공자, 에라이 똥물에 튀길 놈들, 남로당 빨갱이질 하던 건국 유공자, 일제 특무로 독립군 때려잡던 독립유공자, 폭도 사령관하던 4.3유공자, 아이고 이런 사기꾼들 천지에 5.18유공자 하나 더 얹었다고 나라가 망할란가.

세상이 뒤집어질란가. 못 먹은 놈들만 빙신이지. 자고로 대한민국에서는 먼저 먹는 놈이 임자인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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