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소셜베뉴 라움이 오는 21일(목) 오후 8시, 올해 새로 선보이는 라움 수아레 콘서트 (퇴근길 음악 한 잔)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으로 ‘팝페라가 흐르는 퇴근길Ⅰ’을 진행한다.
올해 첫 라움 수아레 콘서트 ‘팝페라가 흐르는 퇴근길Ⅰ’에서는 JTBC (팬텀싱어2)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은 조휘, 안현준, 김지원, 염정제로 구성된 팝페라 그룹 ‘비바프라텔로’가 공연을 펼친다. ‘비바프라텔로’는 이날 공연에서 유명 팝페라를 비롯해 시원한 목소리로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보일 예정이다.
한편, 2019 라움 수아레 콘서트 여유와 힐링이 있는 1시간 (퇴근길 음악 한 잔) 시리즈는 영화 음악, 보사노바, 일렉트로닉 등 음료 한 잔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 장르로 구성되어, 2030 직장인들이 퇴근 후 문화 생활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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