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흥업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길)는 2월 11일(월) 원주시장 집무실에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 1,004천원을 전달했다.
김영길 위원장은 “원주의 대표적인 나눔 운동인 천사운동 참여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고 싶어 후원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으로 지역 내 법정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 570세대에 매월 13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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