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새로이 부임하는 이 상백(68년생) 대장은 취임사를 통하여 새로운 포부를 밝혔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같다 신뢰받는 방범대 , 믿음을 주는 방범대 , 지역주민에게 봉사하는 단체로 거듭태어나기 위해서 열심히 봉사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주겠다는 각오가 들어있다.
참고로 새로이 취임하는 이 상백 대장은 낮에는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며 야간에는 방범활동을 위하여 매주 4일간 오후21시부터 익일01시:00까지 근무하여 지역 주민에게는 잔잔한 감동을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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