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군과 광수 부정하는 사람들, 학문 모르는 마구잡이들
특수군과 광수 부정하는 사람들, 학문 모르는 마구잡이들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9.02.07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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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의 북한게릴라 부정하는 자, 가짜 지식인

5.18이 북한특수군에 의한 게릴라전이었다는 주장은 '5.18분석 최종보고서'에 사실(팩트)로 증명돼 있다. 모든 법적 다툼에는 원-피고의 주장과 증거가 있다. 주장만 있고 증거(팩트)가 없으면 그 주장은 무시된다. 지만원의 주장은 팩트들로 뒷받침돼 있다. 하지만 위 연구결론을 부정하는 조갑제 류들이 내세우는 주장들에는 팩트가 없다.

‘5.18은 북한의 게릴라전이었다’는 결론은 ‘5.18분석 최종보고서’에 증명돼 있다. 이를 부정하려면 그 방법은 오로지 최종보고서가 왜 허위인지를 증명하는 길 하나 뿐이다. 이를 모르면 학문 근처에도 가보지 못한 사이비들이다.

600명이 어떻게 검문에 걸리지 않고 밀봉된 영토에 침투할 수 있느냐? 600명이 왔으면 계엄군과 전투를 했을 텐데 왜 계엄군이 10여명 밖에 사망하지 않았느냐? 대법원이 이미 전두환을 처벌하지 않았느냐? 지난 30여 년 동안 끊임 없이 5.18진상조사를 했는데 왜 북한군 개임 사실이 발견되지 않았느냐? 전두환이 모를 수 있었겠느냐? 그 방대한 정보기관을 가졌던 전두환-노태우 시절에 왜 발견하지 못했느냐? 미 CIA도 언급이 없지 않느냐? 정홍원 총리, 김관진 국방강장관도 부정했지 않느냐? 당시 합참의장이었던 유병헌 장군의 말에 의하면 당시 국토는 밀봉돼 있었다.

이렇게 마구잡이로 들이대는인간들은 “나는 학문을 모르는 마구잡이다” 누워서 침을 뱉고도 그것이 수치인줄도 모르는 하류들이다. 위와 같은 ‘들이대는’ 말들은 다 핵심주제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Irrelevant) 쓰레기들이다. 문제해결에 무관한 말을 하는 사람들은 학문계에서는 멸시된다. 이런 인간들은 연구라는 것을 해 본적이 없는 쓰레기들이다. 이들이 쓴 논문이 있다면 그 질을 가히 짐작하고도 남는다. 모든 반대주장은 반증절차에 의해서만 정당화된다. 하지만 이들 반대자들은 마타도어에만 익숙한 준-북한게릴라족이다.  

광수를 부정하는 사람들도 사이비 지식인

2월 7일 현재까지 발굴된 광수는 622명이다. 이들 하나하나에 대해서는 매우 희귀하게 존재하는 영상전문팀에 의한 분석내용이 있다. 우리 사회에는 영상전문가가 전혀 없다. 국과수에도 없다는 것이 중명되었고, 민간차원에서는 인천에 모 연구소 하나가 있지만 그 수준이 턱없이 부족하다. 

미국과 캐나다에 계시는 애국자분들이 인터넷을 통해 미국에서 전문가들을 찾아 1명의 광수를 분석해달라 의뢰해 보았지만 사기들만 당했다. 영상분석 능력은 모든 나라에서 국기기관만이 가지고 있다. 민간부분에서는 장사가 안 되는 분야이기 때문에 전문연구소가 있을 수 없다. 그렇다고 범인 색출용도와 은행의 ATM, 공항출입 등 공공목적에 이용되는 외국 국가기관의 프로그램을 개인 차원에서 이용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많은 사람들은 생각나는 대로 제3자에 의뢰해보라는 주문들을 하지만 이들 역시 나처럼 안면인식 공간에 대한 공부가 없기 때문에 무책임하게 내는 소리다.

광수의 존재를 부정하려면 1)어째서 광수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해야하고 2)각 얼굴에 대한 노숙자담요의 분석 내용이 왜 허위인지를 증명해야 한다. 이것이 광수를 부정할 수 있는 유일한 학문적 접근로다. 그런데 광수를 부정하는 사람들의 그 누구도 이런 학문적 접근법에 따라 그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하려 하지 않는다. 그냥 등 뒤에서 무책임하게 내뱉기만 한다.

광수를 부정하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현재의 얼굴(안면) 인식 기술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에 대해 무관심한 사람들이다. 25년전 탈욱수가 운전면허증을 갱신 하기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가 곧바로 체포됐다는 KBS 기사가 있다. 중국에서는 5만 관중이 있는 콘서트 장에서 CCTV가 범인을 체포했다는 기사들도 있다. 13억 인구 중 범인 1명을 찾는데 단 3초만 걸린다는 기사도 있다. 몽타주를 가지고도 범인을 잡는 사람들이 있다. 민완형사(민첩한 수완을 가진 형사)다. 흐린 사진은 몽타주보다 더 많은 얼굴인식 정보를 내포하고 있다. 한 사람에 대한 여러 개의 사진들이 있다. 각 사진을 보는 상식인들은 그 사진들이 다 동일인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컴퓨터와 그 컴퓨터의 로직을 아는 전문가는 금방 동일인이라는 것을 알아차린다.

광수를 부정하는 사이비 애국자들이 내거는 시비용 언어들 참으로 유치하다. 9살짜리 특수군이 어디 있느냐, 4살짜리 얼굴이 어떻게 30대 여성의 얼굴로 찍혀 있느냐, 태어나지도 않은 여성을 광수라 한다. 이런 말들로 광수의 존재를 부정한다. 9살짜리 특수군에 대한 시비는 장진성(본명 위철현)을 두고 하는 말이고, 그 다음 이야기는 김정아를 두고 하는 말이다. 광주에는 9세의 아이만 온 것이 아니라 3살짜리 어린애도 왔다. 장성택-김경희의 딸 장금송이다. 이 딸은 강명도가 안고 있었다. 김정아는 도청 앞에서 시체장사 용도로 촬영한 사진에 있다. 15세 내외의 여학생정도로 보인다. 그런데 김정아는 그 얼굴이 30대의 여성 얼굴이라고 주장한다. 여기에서부터 진지성이 떨어진다. 그리고 탈북자들의 나이와 이력, 학력, 탈북과정은 그들만의 진술이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다. 나는 장진성의 학력, 경력, 탈북과정 보두가 허위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광수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탈북자들에 대한 공부가 전혀 없는 인간들이다. 그래서 그들의 머리는 탈북자들이 점령한다. 그들의 노리개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포섭이라는 것이다. 적보다 더 해로운 존재들이 바로 쉽게 포섭되어 그들의 대변자가 되고 그들의 선전부장이 되는 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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