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캐' 김병철 윤세아, "금고 비번은 세아가 태어난 날"…생일날 깜짝 이벤트 '달달'
스크롤 이동 상태바
'스캐' 김병철 윤세아, "금고 비번은 세아가 태어난 날"…생일날 깜짝 이벤트 '달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JTBC '스카이(SKY)캐슬')
(사진: JTBC '스카이(SKY)캐슬')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배우 김병철과 윤세아가 대중의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다.

2일 방송된 JTBC '스카이(SKY)캐슬-비하인드'에서 김병철 윤세아의 묘한 분위기로 주변의 흥미를 끌었다.

작품에서 미워할 수 없는 케미를 뽐냈던 둘이 실제로도 유달리 친밀한 모습을 보인 것.

이날 그녀는  "오빠가 소품이었던 금고번호를 내가 태어난 날로 해놨다"며 "당일날 연락을 해왔더라. 그럼 축하해 달라했더니 곧 바로 노랠했다"라고 밝혔다. 

당황한 그가 부끄러움에 미소만 짓고 있자 그녀는 "정말 따뜻한 사람이다"고 칭찬을 쏟아냈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그가 귀여운 듯 짓궂게 장난을 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대중은 둘의 연령, 결혼여부 등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쏟아내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