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단계동 꿈드림새마을금고(이사장 이승곤) 임직원 일동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펼쳐 지난 25일(금) 저소득 4가구를 방문해 연탄 각 200장씩 총 800장을 전달하고 25가구에 백미 20kg씩을 후원했다.
이승곤 이사장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마음껏 난방하기 힘든 가구를 위해 지원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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