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문고(대표 최영일)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를 맞아, 온라인 고객 대상 ‘福도서교환권’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월 1일부터 6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福 도서교환권’을 지급한다. ‘福 도서교환권’은 영풍문고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발급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4천원의 할인혜택을 받는다.
또한, ‘천(1,000)천(1,000)히 복 받으시고 복 받으세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2일부터 6일 까지 온라인 도서 구매 고객 분들 중, 총 1,000명을 추첨하여 각 1,000원의 적립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영풍문고는 연휴 기간 동안 읽을 책을 배송을 기다리지 않고 매장에서 바로 받아볼 수 있는 ‘나우드림’ 서비스,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시행된 ‘인터파크 매장 픽업 서비스’도 정상 운영될 예정으로 연휴 기간 동안에도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설 연휴기간 전 지점 영업시간도 확인 할 수 있다. 주요 서점은 대부분 설날을 전후해 잠시 문을 닫지만, 영풍문고는 다가올 설 연휴 동안 백화점, 몰 지점을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문을 여는 매장이 많이 있다.
영풍문고 설 연휴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2월 1일부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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