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 방치는 실명 위험까지도..” 닥터지바고 ‘노안대처법’ 소개
“노안 방치는 실명 위험까지도..” 닥터지바고 ‘노안대처법’ 소개
  • 홍의현 기자
  • 승인 2019.01.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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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프로그램 ‘닥터지바고’에서는 노안을 주제로 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여러가지 사례 및 방치의 위험성까지 설명하며, 대처방안과 예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최근 8년 사이 3대 실명 질환인 녹내장,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이 약 2배로 증가했으며, 황반병성 질환은 50대 이상이 전체환자의 90%를 차지, 환자 수가 매년 10%씩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이어 녹내장의 경우 국내 40대 이상 인구에서 녹내장 환자를 포함한 녹내장 위험군은 9.4%로, 이는 10명 중 한 명에 달하는 수치라고 경고했다.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안과학회)

이날 방송에서 안과 전문의 최정원 원장은 볼펜 하나로 눈을 자가진단 할 수 있는 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소개 된 ‘노안자가진단법’과 ‘녹내장자가진단법’을 살펴보면 먼저 볼펜 심지로 종이에 바늘구멍만한 구멍을 뚫고 구멍을 통해 글씨를 봤을 시, 그냥 볼 때보다 구멍으로 볼 때 더 잘 보이면 노안을 의심해야 한다고 일렀다.

이어 녹내장 자가진단법으로 한쪽 눈을 가리고 엄지손가락을 앞으로 쭉 뻗어 정면을 주시한 상태에서 천천히 바깥으로 엄지손가락을 이동시켜 엄지손가락이 안 보이는 시점에서 멈췄을 때 팔과 몸통의 각도가 60~70도 정도이면 정상 범위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최정원 원장은 눈에도 중풍이 올 수 있는지, 망막혈관폐쇄증이 고혈압 환자 발생 확률과 일치하는지, 노안이 치매를 불러오는지, 당뇨가 실명을 일으키는지 등 눈에 대한 여러가지 오해와 진실을 설명해 주며, 눈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알려진 ‘헤마토쿠스’에 대해 설명하며, 헤마토쿠스에서 추출한 ‘아스타잔틴’이 눈 건강에 미치는 효과와 섭취방법 및 주의사항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최 원장은 “스마트폰의 장시간 사용, 미세먼지 증가 등 우리는 눈의 노화를 가속화 시키는 여러 조건에 무방비하게 노출 되어있다”며, “뇌와 마찬가지로 한 번 손상되면 회복되지 않는 눈이기 때문에 미리 눈의 노화를 예방하고 눈 건강을 지키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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