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이서비스, 'AS대행 및 제품 소비자문의' 콜센터 대행 등 중소기업 공동사업 진행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케이서비스, 'AS대행 및 제품 소비자문의' 콜센터 대행 등 중소기업 공동사업 진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제해결 및 기술지원이 가능한 엔지니어가 직접 상담 진행
이케이서비스
이케이서비스

이케이서비스가 AS대행, 전국물류대행, 배송대행 및 제품 소비자문의, 고객 콜센터 대행 등 중소기업 공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구로구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약 1년 전 입주하면서 중소기업 대형 TV를 구매했다. 하지만 1년이 채 지나지 않았을 때 TV가 깜빡거리는 증상이 나타났다.

김모씨는 즉각 해당 중소기업 AS센터에 문의하려 했지만 며칠 동안 통화가 되지 않았다. 어렵사리 센터와 통화가 되었고 상담원은 “패널이 고장 난 것 같다. AS기사가 방문해 수리해야한다. 1년 AS지만 패널에 대한 비용이 들 수 있다. 또한 방문 수리비가 포함 된다”는 말만 들었을 뿐 깜빡거림이 어떤 기기의 문제인지 등 기술적인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김모씨는 “중소기업 업체의 판매 후의 AS정책에 대해 매우 화가난다“며, ”고객이 듣고 싶은 건 당장 시도할 수 있는 대책, AS정책이 이렇다는 설명이 필요한 것이지 당장 증상 얘기만 듣고 얼마 내라 하는 식의 고객대응은 아닌 것 같다. 좀 더 비싼 가격이라도 확실히 AS되고 친절하게 대응하는 대기업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중소기업 제품은 최근 성능이 매우 좋아지면서 가격까지 저렴해 몇몇 제품은 가성비가 높은 제품으로 여러 커뮤니티 등에 추천되고 있다.

이케이서비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막상 제품을 사고 제품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중소기업의 AS문의전화 연결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어렵게 통화되면 기술적인 답변과는 달리 수리해야한다는 답변만 돌아오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케이서비스는 AS대행, 전국물류대행, 배송대행 등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고객 콜 대응부터 제조사 AS대행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케이네트웍스의 이케이서비스가 중소기업사로부터 콜센터 대행에 대한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케이네트웍스의 콜센터대행 서비스는 IT기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문제해결 및 기술지원이 가능한 엔지니어가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 이에 고객에게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대처방안을 제시하며 고객의 문의사항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강점을 갖추고 있다.

이케이네트웍스는 소비자의 불만을 제대로 해결해줄 콜센터가 준비되지 않은 중소기업을 대신해 기술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고객만족도 역시 향상되고 있다. 중소기업과 소비자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대행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제조업 중소기업의 브랜드도 충분히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이케이네트웍스 이케이 서비스의 주요 대행업무는 AS대행, 전국물류대행, 제조사 서비스대행, 배송대행, 제품설치대행 등을 기업과 제휴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현재 이케이네트웍스는 통신 장비 설치 및 AS(SK텔링크, CJ헬로비전, 티브로드, 한국케이블텔레콤, 씨티엔텔레콤, 플러스티브이, 플랜티넷), 영상장비 출장 서비스(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빔프로젝터), 뷰소닉코리아(빔프로젝터), 프리즘코리아, 디스플레이랜드, 넥스디지탈, 디에스에이치, 180도, 브이피랩 TV), 생활가전 가습기, 공기청정기(헬스앤바이오, 선현, 좋은제품연구소), 태블릿(솜미디어, 엔트로피테크)를 실시하고 있다.

배송 및 설치서비스(매직쉐프 의류건조기), 소형 전자제품 배송 서비스(아이오트러스트), PC 설치 및 유지보수(엔에스아이티, 크레소티), 기타 출장 서비스(터치웍스- 매장 포인트 적립 단말기/엠포- 신분증 진위 여부 검사기) 등 다수 고객사의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제조사 제품의 수리부터 고객 전화 응대, 물류배송 및 설치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케이네트웍스와 공동 사업 진행 관련 문의는 이케이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