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에 미친 이재정을 몰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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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에 미친 이재정을 몰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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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력은 골수좌파,노골적인 북한 감싸기

^^^▲ 이재정 통일부 장관^^^
이재정의 이력은 골수 좌파

1. 이재정은 성직자를 위장한 운동권 출신이다. 70년대 기독교교회협의회(NCC) 인권위와 엠네스티 한국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반유신독재 투쟁가들을 도왔다.

이재정은 성공회신학교를 성공회신학대학으로, 이를 다시 성공회대학교(94년~)로 성장시키면서 88년에서 2000년까지 각각 교장, 학장, 총장을 했다.

그는 1988년 학장을 맡은 이래 2000년까지 1, 2대 총장을 지냈다. 그는 2004년 6월16일 한겨레21 인터뷰에서 성공회교의 근본이념은 「기독교 사회주의」라고 말했다.

성공회대는 운동권 출신 교수들의 집합체다. 그는 운동 경력에 가산점을 주었다. 덕분에 한때 60명 정도의 교수 중 3분의 1이 운동권 출신이었다. 그는 "과거 청춘을 다 바쳐 사회정의를 부르짖으며 민주화 운동을 했던 사람들에게 대학이 응분의 보상을 해주는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한다.

68년 통혁당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88년에 가석방된 신영복씨를 곧바로 성공회신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특채했다.

역시 통혁당 사건에서 15년형을 선고받고 풀려난 한명숙 총리의 남편 박성준씨도 2001년부터 성공회대 NGO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98년 8월부터 99년 12월까지 그는 DJ정부의 감사원 부정방지대책위원장을 맡았다. DJ가 만든 새천년민주당에 들어가 정책위의장도 맡고 국회의원(전국구)도 했다.

그는 재벌회장에게서 10억원을 받아 노무현 대선캠프에 전달했다가 감옥에도 갔다. 이런 자가 통원부 장관이 된 것이다.

노골적인 북한 돕고 감싸기

1) 지난 11.18일 인사청문회에 선 이재정은 정몽준 의원이 “6.25전쟁이 남침이냐”고 묻자 “그렇게 규정해서 말하기는 적절치 않다”고 했다. 북침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세상이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계산에서 한 말로 들린다.

2) 지난 1.2일 신년사에서 그는 “북의 빈곤에 대해 3,000억 달러 수출국으로서, 세계경제 10위권 국가로서, 또 같은 민족으로서 책임을 감수해야 한다” “북한이 핵실험까지 간 것은 빈곤이 원인이다” “북한에 빈곤이 있는 한, 평화는 없고, 한반도는 위험할 것이다” 이런 말을 했다.

3)1. 8일 그는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남북 간 특사 교환’과 ‘쌀과 비료 등의 대북 무상지원’의 운을 떼는 말을 했다.

이재정은 공산당에 미친 자, 즉시 해임시켜야

지금 이 시점은 북핵으로 인해 언제 전쟁으로 치달을지 모르는 위험한, 시기이며, 설상가상으로 한미관계가 악화되어 불안하기 으를 데 없고, 경제 파탄으로 극빈자가 자살을 하고 수많은 국민이 정신병으로 치닫고 있는 어두운 계절이다.

이 때에, 우리가 보낸 쌀이 군량미로 쓰인다는 수많은 외신 보도가 이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이재정이라는 자는 북한에 군양미를 더 보내준다고 한다. 이 공산당은 국민의 저항으로 해임시켜야 한다.

오줌 싸게 노무현과의 성동격서 공동작전?

이재정이라는 자가 날뛰듯이 노무현도 민심에 반하는 저지레를 치고 있다. 부모의 관심을 얻지 못하는 어린아이가 오줌을 싸서 관심을 유도하듯이 노무현 역시 국민의 관심을 끌기 위해 때아닌 대통령 중임제를 골간으로 하는 헌법개정를 하겠다고 한다.

이렇게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려놓고 노무현은 무슨 음모를 추진할까? 아니면 심리적 허탈감에서 단순히 오줌싸게 노릇을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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