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협회 기획 ‘7인 부스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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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협회 기획 ‘7인 부스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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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에 위치한 하나로갤러리에서는 11일 오후 2019 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협회 기획 ‘7인 부스초대전’ 오프닝 행사가 열렸다.

2019 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협회 기획 ‘7인 부스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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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7인의 작가를 비롯한 (사)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협회 박외수 이사장, 정성태 하나로갤러리 관장과 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협회 회원들과 미술계 선후배를 비롯한 귀빈들이 참석해 작가들을 축하했다.

이번 부스전에는 김명하, 금경환, 박동선, 양창부, 이명화, 이병규, 이희완 작가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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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하 작가는 한국예술문화 서양화 명인으로 개인전 24회와 다수의 단체전 380여 회를 치렀으며 현재 (사)한국미술협회 수채화분과 위원장, (사)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협회 상임부이사장, (사)한국예술문화총연합회 특별회원 및 집행위원, (사)대한민국수채화작가협회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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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경환 작가는 다수의 개인전과 150여 회의 단체전을 치렀으며, 현재 (사)한국미술협회 회원, (사)대한민국수채화분과협회 회원, (사)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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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선 작가는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가했으며 전라남도 미술대전 대상을 비롯한 다수의 수상 경력과 목포시 청년작가전 초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삼목회 회원, (사)한국미술협회 회원, 에꼴드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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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부 작가는 개인전 11회 단체전 및 국제전 330여 회에 거쳐 출품했으며 현재 (사)한국미술협회 이사, (사)대한민국수채화작가협회 제주지회장, (사)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협회 제주지회장, 양창부수채화연구소 대표, 제주4Group아트회 회원, 현대작가연합회, 현대미술신기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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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화 작가는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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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 작가는 개인전 및 단체전 92회 단체전에 참가했으며 (사)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협회 운영위원장과 다수의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통미술협회 이사, 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2019 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협회 기획 ‘7인 부스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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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완 작가는 개인전 10와 다수의 단체번에 참가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 및 운영위원을 비롯한 각종 심사 운영위원을 역임했으며, 전북미술대전 초대작가, 현재 (사)한국미술협회 군산지부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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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협회 기획 ‘7인 부스초대전’은 인사동에 위치한 하나로갤러리에서2019년 1월 8일~2월 22일까지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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