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축제의 첫 시작점을 찍었던 인제 빙어축제는 그동안 열여덟 번 개최되었으며 올해 열 아홉 번째 축제가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개최된다,
소양강 선착장에서 시작된 축제는 인제대교아래에서 그리고 현재는 신남리 전용축제장에서 개최 되고 있다.
강추위에 즐기는 겨울축제라는 획기적인 기획으로 시작된 인제빙어축제가 시작되고 강원도에서는 화천 산천어축제, 평창 송어축제, 홍천 꽁꽁얼음축제등으로 확산되면서 이제는 겨울철 즐길 거리에서 지역의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
그 동안 개최 되었던 인제 빙어축제의 발자취를 사진으로 담아 본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