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설훈-정청래 3:3 TV 맞짱뜨자
유시민-설훈-정청래 3:3 TV 맞짱뜨자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9.01.03 0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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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계보”의 뿌리는 대한민국, “민주화 계보”의 뿌리는 북한

이순자 여사가 1월 1일, 뉴스타운 방송에 출연해 그의 생각을 전했다. 진솔하고 논리적이며 정제된 언어와 매너로 그야말로 수준급 지식인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 영상을 지켜 본 수많은 국민들이 그동안 쓰레기 언론들에 의해 속아온 사실을 느끼면서 눈물을 흘렸다. 그의 발언 가운데 백미는 “전두환은 민주주의 아버지”라는 새로운 정의다. 시청자인구들 중에서 이 말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단연 우세했다.

“민주주의 계보” Vs. “민주화 계보”

이 나라에는 “민주주의 계보”가 있고, “민주화 계보”가 있다. 민주주의 계보”는 이승만-박정희-전두환으로 이어지고, 민주화 계보”는 김일성-김정일-김대중으로 이어진다. 민주주의 계보“는 대한민국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노선이고, 민주화 계보”는 대한민국을 파고하고 전복하고 집어삼키려는 노선이다.

“민주주의 계보”의 뿌리는 대한민국, “민주화 계보”의 뿌리는 북한

전두환이 “민주주의의 아버지”라면 김대중은 “민주화의 아버지”가 맞다. 민주주의의 할아버지는 국부 박정희이고, 증조할아버지는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이다. 이 나라를 공산주의로부터 구해내고 민주주의의 헌법을 기초하고 민주주의 시스템을 구축한 사람이 이승만이다. 전두환은 5.18에서 북한 게릴라를 물리치고 국가를 구한 구국의 명장이다. 민주주의 계보”는 그 뿌리가 대한민국에 있지만, 민주화 계보”는 그 뿌리가 북한에 있다.

“전두환은 민주주의 아버지”가 맞다. 그가 12.12와 5.18을 주도했기에 나라를 구했다

위의 내용들은 지만원의 주관적인 독설이 아니라 사실에 입각한 정의다. 내가 즉흥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2009. 내가 쓴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역사책에 있는 내용들이다. 그래서 나는 이순자 여사의 개념과 정의에 동감한다.

자기들과 다른 생각 가진 사람은 매장시켜야 한다는 것이 “민주화”의 본질

그런데 이 표현에 대해 적대감을 표출하면서 전두환 부부를 사회로부터 격리시켜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있다. 이른바 “민주화 인사”들이다. 설훈, 유시민, 정청래가 눈에 띄게 앞장섰다. 자기들과 생각이 다르면 매장시켜야 한다는 것이 “민주화” 인생들이다. 입으로는 민주주의를 말하면서 민주주의는 자기들만의 독점물이라고 생각하는 참으로 독재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설훈-유시민-정청래를 포함하는 이른바 “민주화세력”이다.

의협심 있는 TV 매체 나서라, 유시민-설훈-전청래와 나를 맞짱뜨게 하라

나는 이 세 사람의 생각이 어째서 북한주의 사고방식인지에 대해 노출시킬 자신이 있다. 흥행을 위해 어느 TV 매체든 1:1, 2:2, 3:3 구조로 토론을 주선해 주기 바란다. 토론시간은 최소한 120분은 돼야 할 것이다. 조갑제와 서정갑이 5.18의 진실에 대해 나와 정반대 편에 서 있다. 나는 그들에게 여러 차례 내용증명의 편지를 통해, 인터넷 공개매체를 통해, 인편을 통해 “그렇게 뒷골목에 다니면서 떠들지 말고 공명정대하게 공개토론을 하자고 지난 10여 년간 제의해 왔다. 그런데 이들은 내 앞에 감히 나서지 못한다. 그리고 요사이도 뒤로 다니면서 모르는 사람들을 상대로 선동하고 다닌다. 이런 짓은 대장부에 어울리지 못하는 치사한 생쥐 짓이다.

유시민-설훈-정청래, 조갑제-서장갑 처럼 생쥐노릇 하지 말라

토론 범위는 아마도 전두환이 저질렀다는 12.12. 5.17. 5.18이 될 모양이다. 전두환이 살인마인가, 민주주의 아버지인가, 전두환이 나라를 어떻게 망쳤고, 김대중이 나라를 어떻게 발전시켰는지, 온 국민이 보는 앞에서 화끈하게 토론해 보자. 이런 제의 받아들일 자신 없으면 “전두환은 민주주의 아버지”가 맞다. 언론을 통해 마녀사냥 하던 때는 이미 지났다. 때는 바야흐로 국민이 언론보다 더 똑똑한 시대로 접어들었다. 국민은 언론들을 불신한다. 그래서 보도와는 정반대로 인식한다.

특히 유시민, 나와 맞짱 뜨자, 유시민은 나보다 17살 젊다. 한창 나이에 79세 노인의 결투요청에 꼬리를 내려서야 어디 면이 서겠는가? 나를 거꾸러뜨리면 그대는 5.18 호위무사 총사령관이 될 것이다.

다시 한 번 정중히 목장의 결투를 신청한다. 설훈-유시민-정청래다. 이 세 사람 중 유시민은 1990년대 초반에 나와 여러 차례 대담방송을 했다. 당시에는 나를 능가하는 지식과 순발력과 논리를 가진 사람이 없었다. 유시민도 리영희도 한완상도 강만길도 내 상대가 못되었다. 나는 주먹 쓰는 사람이 아니다. 유시민이 나를 이길 자신 있으면 나오고 자신 없으면 깨끗이 졌다고 손 들면 된다. 조갑제-서정갑 류처럼 뒤로 다니면서 꿍시렁대지 말라. “민주화”라는 소리는 크게 내면서 그들 중에 지만원 하나 상대할 자신 없을 정도로 팩트와 논리가 없으면 그게 사기이지 무슨 민주화인가? 내가 보니 설훈이나 정청래보다는 유시민이 한 단계 위인 것 같다. 유시민 오랜만에 한번 만나보자. 뒤로 빼는 것은 남자의 도리가 아니다.

이 글을 접하시는 모든 분들은 특히 유시민에 결단을 촉구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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