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트레이너 ‘노건우’ 2018년을 마무리하는 소감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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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트레이너 ‘노건우’ 2018년을 마무리하는 소감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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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트레이너로 유명한 노건우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 마지막 날 올한해 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소중하고 감사한 분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또한 기쁘고 즐거운 날이 유독 많았던 한해였어요!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주변에 좋은 친구들과 가족, 지인이 있었기에 그 시간을 힘들지 않게 잘 지나온 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지난 날을 되돌아봤다.

항상 저희 센터에 어셔서 열심히 재활,운동 하는 선수,연예인 , 또한 라오스 국가대표 야구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금 보다 더 열심히 잘~ 해서 2019년에는 여러분 모두 건강해지도록 더욱 성장하는 트레이너 노건우가 되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올해에도 부족한 저에게 많은 사랑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노건우 트레이너 는 mbc 기분좋은날 등 방송 출연 및 2001년도 대학시절 때 부터 스포츠 통계를 바탕으로 분석 콘텐츠(축구 방송중 볼점유율/공격점유율등)제작했으며 프로야구 트레이너 등 현장 경험 바탕으로 더 나은 비즈니스 모델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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