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시 대통령의 새해메시지 전문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미국 부시 대통령의 새해메시지 전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테러분자들과 극단주의자들을 패배시킬 것

^^^▲ 미국 부시 대통령^^^
지난 해 우리는 중요한 목적을 달성했으나 새로운 도전에 대치했다.

새해 출발에 즈음하여 우리는 미국정신, 우리 목적에 대한 자신, 우리를 자유롭게 창조하신 사랑의 하나님에 대한 신앙의 힘에 대한 신뢰(with trust in the power of the American spirit, confidence in our purpose, and faith in a loving God who created us to be free)로 전진할 것이다.

2006년 고용은 꾸준히 증가했고, 임금도 올랐으며, 실업률은 떨어져, 앞으로 3년 6개월 이내에 재정결손을 없애려는 우리의 목적을 달성하게 될 것이다.

미국 국민의 고된 작업과 혁신으로(Thanks to the hard work and innovation of the American people) 우리 경제는 다른 어느 주요 선진국보다 더 빨리 성장하고 있다. 현저한 세금감면이 우리시민들이 더 많은 수입을 얻게 하고 힘차고 건강한 경제로 만드는 것을 도와주었다. 나의 행정부는 더 많은 직업을 창출하고 결손을 줄이고 모든 국민에게 번영을 확산하도록 계속하여 일을 할 것(to work to help create more jobs, reduce the deficit, and spread prosperity to all our citizens)이다.

지난 해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에서 싸워 이기고 폭정과 절망에 대한 대안으로 자유를 증진키는 사명을 계속했다.

새해에 우리들은 자유의 적에 대한 공격(the offensive against the enemies of freedom)을 유지하고 우리나라의 안전을 진전시키고 자유롭고 통합된 이라크(a free and unified Iraq)를 향해 일할 것이다.

테러분자들과 극단주의자들을 패배시키는 과제가 우리 시대의 도전이다. 우리는 동요하지 않고 자유를 위한 신뢰와 전투라는 역사의 부름(history's call with confidence and fight for liberty without wavering)에 응답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용기와 분명함으로 우리 나라에 봉사하는 유니폼을 입은 남녀 선량한 사람들에 의존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의 헌신과 희생(their dedication and sacrifice)을 기억할 것이다. 미국의 군대와 그의 가족은 우리 나라의 위대한 성격의 본보기이다.

그들은 고마운 나라의 존경과 숭상(the respect and admiration of a grateful Nation)을 얻어왔다.

우리가 새해를 축하한다. 닥아오는 새해에 희망으로 새해가 가져오는 기회를 본다. 로라와 저는 행복한 새해에 대한 저희들의 기원을 보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축복해 주시기를, 우리군대와 그들의 가족을 축복해주시기를, 미국을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May God bless you, may God bless our troops and their families, and may God bless America)

주. 미국 부시 대통령의 새해 메시지의 요지는 자유의 적, 극단주의자들의 패배로 자유 아젠다가 승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유의 적은 독재이다. 민주화를 가장한 독재는 자유의 적이다. 자유의 적은 한국에서도 도처에 발견된다.

자유의 적들은 자유와 삶을 황폐화시키는 사탄의 권세이다. 558조원의 가계부채. 점점 악화되어가는 양극화현상.

2005년 14,000명 자살로 세계제일의 자살율. 한나라당 보수파를 말살하기 위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에 대한 정치테러. 민노총과 전교조 7만4천명의 폭력시위 주동자 6명 영장을 기각한 법관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에 대한 테러를 선동한 열우당 당원에 대한 영장을 기각한 법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는 인사들을 공무집행방해, 명예훼손, 공직선거법위반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검사들과 영장을 발부한 법관들.

한나라당에 적대하는 세력에게도 한나라당 대선후보 투표권을 주자는 오픈 프라이머리에 목숨을 건 김진홍, 이재오, 원희룡, 남경필, 열우당.

지난 9년간 무려 7조3천억원을 퍼주어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을 도와준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 지난 지방자치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했으나 열우당 동지들이 대거 낙선하여 도저히 기뻐할 수 없었다는 이재오.

열우당과 노무현에 극도로 아부하는 지독한 반미친북자 이재오를 한나라당 대표로 민 이명박. 여론조작과 공작정치에 의한 반미친북정권 연장음모등. 그러나 자유의 적은 사탄의 권세로 하나님의 공의를 이길 수 없다.

자유의 적들은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자유의 적에 대한 공격으로 자유민주주의 정권을 쟁취할 것을 호소한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짝짝짝 2007-01-02 15:24:05
민주화를 가장한 독재자는 바로 부시이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