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8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올 연말에는 소중했던 가족, 연인, 친구들과 좋은 분위기의 카페에서 브런치 식사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평택 소사벌 카페거리에서 평택 맛 집으로 떠오르고 있는 “퀸즈브라운”은 30대 주부들이 선호하는 모던 프렌치 인테리어로 평택 신도시 주부모임과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고 한다.
“퀸즈 브라운"은 일반적인 카페의 메뉴에 차별화된 수제 파니니를 접목한 브런치 카페로 평택 신도시 주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파니니 전문 브런치 카페답게 6종의 파니니와 각종 샐러드, 샌드위치를 판매하고 있어, 주말 이른 점심 시간에는 가족들이 함께 브런치를 즐긴다고 한다.
직접 갈아서 만드는 생과일 쥬스와 숫불고기 파니니는 퀸즈브라운 대표 브런치 메뉴이다.
모든 파니니는 주문과 동시에 직접 정성껏 그릴에서 만들고, 가장 신선한 야채는 유기농 인증 마크가 표시되어 있는 엄선된 재료만을 고집하여, 평택 맛 집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한다.
브런치 카페 퀸즈브라운의 자세한 소식 및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