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주관 농림부 2018평가에서 충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회장 오노균)가 전국 “최우수시도협의회”로 선정됐다.
오노균 회장은 “지난 12.14일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농촌체험휴양마을공동협의체 육성사업 성과평가를 통해 선발됐다.”면서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회장님들과 사무장님, 그리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충북이 1등으로 94.733점 2등으로 강원이 93.967점 3등에 전남이 92.467점을 얻은 것.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지원하는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농촌체험 및 휴양마을을 향상 발전시키고자”시도별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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