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과 손학규의 위험한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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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과 손학규의 위험한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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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동지회가 자유민주주의자인가 검증해야

 
   
  ▲ 이명박과 손학규  
 

어제 이명박과 손학규가 6.3 동지회 정기총회에서 활짝 웃으며 서로 껴안았다.

서울시장과 경기지사를 지낸 그들이 서울시와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부정하지 않는다.

그들이 한나라당 대선후보들이기 때문에 그들에 대하여도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들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위해 헌신한 인물인가? .

한일회담 반대 학생운동 6.3 동지회의 핵심멤버로 알려진 이명박, 손학규, 이재오. 물론 한일회담 반대투쟁이 한일회담에서 한국에 유리한 영향을 미친 것을 부인하지 않는다.

6.3 동지회가 민주화에 부분적으로 기여한 공로마저 부인하지 않는다. 그러나 한일회담반대선동은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략이었기 때문에 반미친북세력들에 의하여 과격하게 악용되었다는 잊어서는 안된다.

문제는 6.3 동지회 지도자들이 과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위하는 단체인가? 하는 것이다. 그러자면 6.3 동지회를 주도하는 이명박, 이재오, 손학규가 과연 자유민주주의자인기를 검증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 보수애국단체가 이재오의 반미친북활동 범죄전과와 민중당 사무총장 경력과 국가보안법폐지투쟁을 규탄했다.

6.3 한일회담 반대 주역이었던 이재오는 자유민주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6.3 동지회는 이재오를 비호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색깔론과 골수보수로 매도하는 성명을 발표하여 자유민주주의자들을 격분케했다.

미래포럼은 6.3 동지회가 지독한 반미친북자 이재오를 비호하는 6.3 동지회의 성명을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었다.

이라크 파병반대와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투쟁한 이재오를 비호하는 6.3 동지회의 반역성명은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이재오를 믿어라고 강요하고 공개적으로 이재오 비판세력을 색깔론과 골수보수로 매도한 6.3 동지회.

6.3 동지회가 비호하는 이재오는 과연 누구인가? 이재오는 노무현을 “인간적으로 감정이 풍부하고 솔직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극도로 노무현에게 아부를 하였다.

6.25 전범이자 기독교도를 몰살한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는 망언으로 국제사회에서 조롱거리가 된 노무현에 아부하는 이재오는 자유민주주의자가 아니다.

“지난 지방자치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하였으나 열우당 동지들이 대거 낙선을 하여 도저히 기뻐할 수 없었다”고 열우당동지들을 비호한 이재오.

한나라당보다 열우당 동지들을 사랑하는 이재오는 야당인사가 아니다. 한나라당 적대세력에게도 한나라당 대선후보 투표권을 주자는 오픈 프라이머리를 하자는 이재오.

그는 열우당이 법제화하려는 오픈 프라이머리로 한나라당에 반미친북 대선후보를 뽑으려는 공작정치에 놀아나는 반역자에 불과하다.

노무현과 열우당에 극도로 아부하는 이재오를 비호한 6.3 동지회의 위험한 정체성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6.3 동지회의 이재오, 이명박, 손학규는 과연 자유민주주의자인가? 노무현과 열우당에 극도로 아부하는 이재오를 한나당 대표로 민 이명박.

전교조의 안을 대부분 수용한 사학법에 저항하여 장외투쟁을 벌린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와 한나라당 지도부를 겨냥하여 협상하면 될 것을 장왜투쟁은 왜 하느냐고 매도한 이명박.

이회창 한나라당 전 총재는 측근에 둘러싸인 인물이고, 노무현이 약속을 잘 지키고 d회창 전 총재보다 훨씬 더 인간적이라고 이회창을 매도하고 노무현에 아부한 이명박.

야당동지인 박근혜와 이회창을 매도하고 노무현에게 극도로 아무하는 이명박.

그가 과연 하나님을 믿는 교회 장로인지 의심스럽다.

“우리 국민이 평강공주가 돼서 노대통령이 갖고있는 숨겨진 능력을 발휘해 경제회복과 국가안전에 전념해 줄 수 있도록 해주자”, “더 이상 대통령을 탓하고 꾸짖을 게 아니라 잘한 일을 찾아서 칭찬해주자”고 노무현에게 극도로 아부한 손학규.

모든 국민이 평강공주가 되어 노무현을 아버지처럼 섬기자는 것이 아닌가? 노무현을 전제군주로, 모든 국민을 평강공주로 전락시키는 손학규의 망언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노무현에게 아부하여 권력을 구걸하는 추태에 구역질이 난다.

반미친북 독재자 노무현을 극도로 아부하는 이명박, 손학규, 이재오가 주도하는 6.3 동지회는 자유민주주의에 반역하는 세력으로 타도되어야 한다.

노무현정권은 여론조작과 공작정치로 반미친북정권을 연장하려는 음모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무서운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6.25 무력남침을 저지한 전쟁영웅인 예비역장성들을 모독하고 조롱한 노무현에게 극도로 아부하는 대선후보들은 6.25 호국영령을 모독하고 조종하는 반역자로 역사는 준엄하게 비판할 것이다.

국민은 반미친북언론 한겨레신문이 선호하는 대선후보를 밀어서는 안된다. 노무현정권이 200억원 기금조성을 하여 도우려는 한겨레신문이 대선후보로 지지하는 인물은 결코 지지해서는 안된다.

아무리 한겨레신문이 지난해부터 대선후보 1위로 이명박을 비호하고 보수언론마저 이명박과 그 아류를 지지하더라도 사탄의 권세는 몰락하고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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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금 2006-12-27 17:35:40
저들이 무슨 민주화운동가인가 국가 전복세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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