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초보은 보은군이 뜨고 있다. 정상혁 보은군수가 시민이 주는 “시민인권상”을 수상한 것. 시민인권연맹(오노균 총재)은 10일 오후2시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이하여 충북 보은군수실에서 정상혁군수에게 “시민인권상”을 수여했다.
오노균 총재는 “정상혁 보은군수는 자치단체장으로 ‘결초보은(結草報恩)’이라는 나눔과 배려를 기치로 하여 장애인ㆍ여성ㆍ노인 등을 위한 친화도시경영을 하고 있다”면서 “대추축제에 90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보은군을 전국 최고의 인권도시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정상혁보은군수는 “세계최대발전소를 보은군에 유치하려고 한다”면서 “100명의 보은군민고용효과가 년 100억 세금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한편 정상혁 보은군수는 최고의 아이디어를 가진 자치단체장으로 박력과 지역발전에 대한 비전을 겸비해 “보은군을 가장 발전시킨 군수”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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