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은 지난 4일 한국스카우트연맹 회관 대강당에서 20여명의 훈련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2018 훈련교수 서울남부지회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는 △청소년NGO의 역량강화 제고 방안,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카우트활동 강화 방안, △2019년도 멤버십 확장 방안, △2023년에 전북 새만금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 했다.
안병일 사무처장은 이날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스카우트운동의 교육적 가치실현을 위해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이 앞장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 덧붙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