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원인동 새마을회(협의회장 엄재근, 부녀회장 박숙희)는 11월 27일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주시 새마을회가 지원한 사랑의 연탄 250장을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전달해 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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