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대게상가 '상거래질서' 확립 영덕이 책임진다.

전국 제일의 맛! 강구대게상가 분위가 확^^ 달라졌네



	^^^▲ 영덕대게가 흥정끝에 팔렸습니다.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어라 ‘강구대게상가’ 분위기 확실히 밝아졌네

영덕군에서는 12월17일 오후 1시30분 조말순 사회복지과장 이경철위생계장 박낙기주무계장을 비롯한 사회복지과 직원과 강구애향청년회원 강구대게상가협회원등 약20여명은 ‘2007년 영덕해맞이축제’를 앞두고 ‘강구대게상가’상거래확립을 위한 질서 켐페인을 벌렸다.

토요일휴무 관계로 ‘강구대게상가’에는 외지 관광차량들이 밀려들기 시작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미식가들은 ‘영덕대게’를 찾아와 ‘강구대게상가’는 활기가 넘치고, 흥정과 약간의 애교섞인 호객행위는 사람 살아가는 재미와 더불어 상인과 고객간의 특유의 재미있는 일종의 ‘생활속의 게임’이라고 해야할지...



	^^^▲ 호객행위 상가 이용하지맙시다.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아무튼 큼지막한 대게를 골라놓고 가격흥정과 이미 흥정을 끝낸 고객들은 성큼 식당안으로 들어서는등 휴일의 느긋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강구파출소입구 강구대교에서부터 조말순 사회복지과장을 비롯한 이경철 박낙기계장 직원들은 손에 전단지를 들고 ‘호객행위하는 상가는 가지맙시다’를 외치고 있다.



	^^^▲ 차량사이로 상거래질서 확립을 위해서 ...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강구대교에서만으로 성에 차지않는듯

세찬 겨울바람을 맞아가면서 강구대교를 건너 ‘강구대게상가’를 돌면서 관광객에게는 친절한 미소와 표정으로 ‘대게상가’ 상인들에게는 엄격한 규율로 ‘강구대게상가’를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불쾌감을 주지않도록 쥬의를 주고 있다.

아차 어느 한분이 살짝 선밖으로 한발짝 나온것을 본 이경철계장은 질서를 확실하게 지켜줄것을 당부하였다.



	^^^▲ 상거래질서 확립을 부탁하면서...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강구대게상가 ‘상거래질서’켐페인은 영덕을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영덕에 대한 신뢰감을 느끼게하고 ‘대게상가’상인들에게는 확실한 ‘상거래질서’를 정착시킬수 있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영덕군에서 지속적으로 펼치는 ‘강구대게상가’ 상거래 질서켐페인은 관광객,상인 모두 긍정적 결과를 가져올수 있기에 휴일이고, 또한 춥고 세찬 바람을 맞아가면서 이렇게 ‘강구대게상가’를 돌면서 지속적인 ‘상거래질서’확립을 위한 계도를 하는것이다.

12월초부터 계속 ‘상거래질서’켐페인을 벌인 결과 영덕을 찾아온 관광객들도 흐믓한 표정으로 기꺼이 전단지를 받아가기 위하여 차문을 열어 주고있다.

또 ‘강구대게상가’ 상인들도 친절히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곧 ‘손님은 왕’이라는 프로정신으로 극진하게 대접하는 모습들이 카메라에 잡혔다.

‘영덕대게’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전국에 계신 미식가 여러분! ‘강구대게상가’에서는 바가지 안씌우기와 원산지 표시로 안심하고 전국 제일의맛! 영덕대게를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바로 ‘강구대게 상가’상거래질서가 이런 노력으로 정착되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히 가세요. 친절이상 상술은 없지요.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 이경철 취생계장 세찬바람 때문에 잠시...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바로 ‘강구대게 상가’상거래질서가 이런 노력으로 정착되어가고 있고, 영덕군에서는 '상거래질서' 확실하게 잡겠다는 강한 의지로 이렇게 추운날에도 지속적인 상거래 질서확림을 위한 켐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만하면 확실한 믿음이 생기지요. 일단 와서 드셔 보세요. 분위부터 확^^ 달라졌습니다.



	^^^▲ 박낙기 사회계장 친절하게 교통안내까지..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 상인과 단속반 무슨 이야기를 할까?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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