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가로 탈바꿈한 간첩 황인욱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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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가로 탈바꿈한 간첩 황인욱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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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보상심의회 해체하고 관련자 구속하라!

 
   
  ▲ 죽창을 들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반미친북 시위대  
 

노무현정권과 김대중정권. 그들이 부분적으로는 민주화와 인권에 기여한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본다면 그들은 민주화정권이 아니다.

국제사회에서 범죄집단으로 악명높은 북한독재자 김정일을 식견있는 실용주의자라고 아부한 김대중. 그는 사탄인 북한독재자의 편에서 북한동포의 인권에 침묵한 비겁한 반역자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노벨상을 받았다 하더라도 노벨상을 받은 키신저는 월맹에 월남을 헌납해 비판을 받았다. 머지 않아 그의 노벨상이 사기에 불과하다는 것이 밝혀질 것이다.

미국 뉴욕검찰에서 거액을 북한독재정권에 송금한 혐의로 수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부정부패, 재산도피, 북한송금등의 혐의로 호남인들과 애국단체들에 의하여 고발이 된 상태이다.

6.25 전범이자 기독교도를 몰살한 모택동. 그도 민주주의자가 아니다. 그러나 노무현은 중국에 가서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고 하여 국제사회에서 조롱거리가 되었다.

대한민국을 침략한 모택등을 가장 존경하는 노무현은 민주주의자가 아니라 반역자에 불과하다.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은 간첩과 국가보안법위반자에게 민주화의 명예와 거액의 보상금을 주었다.

그들은 민주화정권이라하나 민주주의와 하나님에 적대하는 세력을 민주주의라고 우기는 가치도착증 환자에 지나지 않는다.

2006.12.4.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가 1986년 구국학생연맹의 핵심 황인욱을 민주화운동관련자로 인정했다. 정신나간 미친 짓이다.

구국학생연맹. 그가 내건 구국학생운동은 위장된 반미친북 반민주선동이다. 구국학생운동은 구국이 아니라 김일성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세력이다.

“위수김동”(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친지김동”(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 운운하면서 극단적인 반미친북투쟁을 벌린 구국학생운동이 반역집단이 아닌가?

김일성 독재자에 추종한 반역집단 핵심을 민주화인사로 인정한 민주화보상심의회는 해체되고 관련자들은 모두 구속되어야 한다.

6.25 이후 최대의 무장간첩단 남민전과 대법원에서 북한의 대남전략에 놀아난 이적단체로 판명된 한총련 사람들까지 민주화훈장을 달아준 민주화보상심의회는 해체되어야 하고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조선노동당에 입당하여 대둔산 21호라는 간첩 이름까지 얻은 황인욱. 북한정권 기관지를 대자보로 붙이다 형을 복역한 황인욱. 황인욱의 형은 소음권총과 실탄까지 북한에서 지원을 받았다.

간첩을 민주화운동자로 인정한 나라가 세계 어디에 있는가? 애국심도 자존심도 없는 나라로 만드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반역범죄이다.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가 아니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위원회가 아닌가?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테러범 지충호가 김대중과 노무현을 생명의 은인으로 알고 저명한 탈북자 황장엽이 테러를 김정일의 소행이라고 하는데도 경찰과 검찰은 왜 졸속으로 지충호 단독범이라며 배후가 없다고 테러세력을 비호하는가?

간첩과 국가보안법위반자에게 민주화의 명예와 거액의 보상금을 주는 반역질을 중단하라!

지난 9년간 북한에 7조3천억원을 퍼주어 핵위기를 초래하게 한 역적질을 그만두라!

노무현을 “인간적으로 감정이 풍부하고 솔직하고 좋은 사람이다”라고 아부하는 이재오. 지난 지방자치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등해도 열우당 동지들이 많이 낙선하여 기뻐할 수 없었다는 이재오.

국가보안법폐지와 이라크파병반대를 위해 투쟁한 이재오. 그런 반역자를 한나라당 대표로 민 이명박이 과연 하나님을 믿는 교회장로인지 의문이다.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에 적대하는 한겨레신문에서 오랫동안 계속하여 교회장로 이명박이가 대선후보 인기 1위를 유지하다니 도무지 납득할 수 없다.

여론조작과 공작정치로 반미친북정권을 연장하려는 음로를 저지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통일, 호혜적 상호주의, 북한인권을 역설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북핵위기가 해결될 때까지 대북지원중단을 호소한 박근혜 전 대표.

자유민주주의 저항을 호소한 이회창 한나라당 전 총재. 핵위기에 대북지원을 중단하자는 한나라당 지도부와 자유민주주의 보수애국단체는 단결하여 자유민주주의가 승리하게 하자!

한나라당 지도부는 김진홍, 서경석, 인명진에게 의존하여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지 말기를 호소하고 경고한다.

보수대연합을 환영한다. 그러나 김진홍, 서경석,인명진, 이재오가 구상하는 연합은 한나라당을 무너뜨릴 것이다. 노무현정권은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등 기구를 통해 대한민국을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략에 맡기는 반역질을 하지 말기 바란다.

여론조작과 공작정치를 포기하고 자유민주주의정권교체를 방해하지 말기 바란다. 공작정치를 포기하고 자유민주주의 정권교체를 방해하지 않는다면 노무현정권을 국민이 용서해줄지 모른다.

미래포럼의 경고를 무시한다면 노무현정권은 무서운 비극을 맞이할 것이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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