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후년 총선승리의 好期 가 오고 있다. 서경석 목사 세상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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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후년 총선승리의 好期 가 오고 있다. 서경석 목사 세상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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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8주째 하락해...역대 최저치인 52.5% 기록

최근 더불어 민주당은 “ 대통령 지지율이 82.9%였는데 지금은 54.5%로 27%포인트 이상 하락했다”며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앞으로도 계속 하락할 것을 염려 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의 무능, 소통부재, 독단, 과속이 더 이상 정권을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는 여론이 급부상 하고 있는 이유로 볼 수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도 58%에서 34%로 지지하락을 보이고 있고 자유한국당은 15%에서 25%로 올랐다는 의미는 우연이 아니라는 매체들의 반응이다.

이에 선진화시민행동 대표 서경석 목사가 다가오는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 대해서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친박과 비박이 하나가 되어 통합적 리더십을 가진 당대표를 선출해야 하며 상대방을 배제시켜서 당의 주도권을 쥐려는 사람은 대표가 되면 안된다. 치열하게 문재인정권과 싸울 수 있는 정치인이 배출 되어야 한다”고 강조 했다.

선진화시민행동 대표 서경석 목사
선진화시민행동 대표 서경석 목사

또 서 목사는 “대한애국당과 바른미래당이 반드시 자유한국당과 합쳐야 한다. 그동안 대한애국당은 자유한국당을 맹공격을 해 왔지만 이제부터는 자유한국당에 합류해서 이 당을 자기들 생각에 맞는 당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 하고 있다.

최근 김무성 의원이 “탄핵에 찬성 얼마든지 사죄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고, 나경원 의원은 “탄핵에 찬성으로 문재인 정권의 무한 폭주의 근거를 만들어 준 것에 대한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표명 한 바 있다.

하지만 우파정치권 자유한국당 일부 당원들의 분위기는 점점 더 탄핵파를 이해 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것이 중요하다. “돌이켜보면 탄핵이 후회되고 박근혜 대통령을 지켜주지 못해 후회 된다” 는 강경한 ‘탄핵반성’ 발언이 없기 때문이다.

서 목사 말에 따르면 우파 대연합이다. “애국당 조원진부터 시작해서, 김무성, 유승민, 손학규까지 전부 자유한국당 깃발 아래로 모여야 51%의 승리를 할 수 있다” 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내년2월 예상,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는 ‘탄핵반성. 정치 세대교체. 안보전문. 경제전문. 사법전문’ 등을 우선으로 자기청치냐 ? 소신정치냐 ? 통합적 리더십을 원하고 있는 당원 및 민심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인물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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